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챗GPT 활용한 AI 여행플래너 등 뜬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문화관광연구원, 10대 미래 유망관광기술 전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4에서는 AI/로봇, 이동 기술 & 모빌리티, 스마트 시티 & 지속가능성 등 미래 관광분야와 융합될 수 있는 IT 기술을 선보였다. 이는 AI 기술과 미래 관광 산업과의 융합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3일 '미래유망기술의 관광산업 분야 적용 전망과 대응 방향' 연구에서, '혁신을 이끄는 10대 미래 유망관광기술'로 챗GPT를 활용한 AI 여행플래너 등 생성형 관광 AI 기술, 빅데이터 기반 관광 디지털 큐레이션 기술, 관광형 첨단 모빌리티 기술 등을 제시했다.

10대 미래 유망관광기술은 ▲ 실시간 정보 제공을 위한 생성형 관광 AI 기술, ▲ 빅데이터 기반의 관광 디지털 큐레이션 기술, ▲ 관광형 첨단 모빌리티 기술, ▲ 지능형 관광이동 연계 서비스, ▲ 관광서비스를 지원하는 무인화·로보틱스 기술, ▲ 관광객 거래 효율화를 위한 혁신 결제 기술, ▲ 관광객 실감 경험을 확대하는 인터랙티브 기술, ▲ 관광경영 고도화를 위한 지능형 운영 플랫폼 기술, ▲ 관광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디지털 혁신 기술, ▲ 실시간 관광객 안전을 위한 관광 환경 예측·분석 정밀 기술 이다.

생성형 관광 AI 기술은 대량의 관광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특정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는 관광 관련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생성, 제공하는 기술로, 관광분야에서의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기반의 추천 시스템 기술은 관광의 특정 시점에 관광객이 관심을 가질 만한 관광상품이나 일정 추천에 있어서 활용이 증가할 것이며, 딥러닝, 머신러닝 융합형 모델을 사용하여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형 모빌리티 기술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기술, 자율주행차 기술, 개인형이동수단(PM) 기술 등을 활용하여, 도심 내 관광지와 공항·철도역·터미널 간 이동 부분과 섬 간 이동 부분 등에서 관광객의 이동 용이성을 보장해주기 위해서 그 적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능형 관광이동 연계 서비스는 관광객이 관광 이동과 관련하여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나, 관광객 요구에 따라 교통편을 제공하는 서비스 기술로 그 활용이 증가되어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인화 및 로보틱스 기술의 활용은 관광 분야의 일상 및 서비스업 영역에서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호텔, 공항, 관광지 등에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광객의 상거래 방식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결제 관련 금융서비스 기술(예, 블록체인, 핀테크 등)의 활용이 관광서비스 예약, 결제, 환전 등에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 인터랙티브 기술은 관광체험 콘텐츠에 극사실적으로 몰입하고,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확장현실(XR), 홀로현실(HR) 등을 활용하여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능형 운영 플랫폼 기술은 관광 서비스의 수요와 공급을 활발하고 신속하게 연계하는 기술이며, 향후 동 기술은 관광 수요 및 이용객에 관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시장을 예측하고 분석하거나 자동업무처리를 고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관광 빅데이터를 생성, 수집, 저장, 관리 및 분석하는 관광 디지털 혁신 기술은 딥러닝 및 인공지능이 결합된 빅데이터 플랫폼의 형태로 발전할 것이며, 관광 빅데이터 수집을 위한 기술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광 환경 예측·분석 정밀 기술은 관광객의 안전한 관광을 위해 감염·접촉자 추적 및 원격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교통․혼잡도 상황의 분석, 날씨 및 범죄·재난 상황을 예측·분석할 수 있는 기술로 정의된다. 향후 동 기술은 AI와 고성능 컴퓨팅 기술, 머신러닝 기술 등을 활용하여 관광 환경(혼잡도, 재난 등) 예측 고도화에 적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김세원 원장은 "미래 유망관광기술은 관광 혁신을 이끌어나가는 기술인만큼, 기존 관광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유형의 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가치사슬 영역의 확장을 위해 관광기술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와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