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2024년 신년 두번째 휴일인 14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평창송어축제'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들이 맨손송어잡기를 즐기고 있다. 올해 축제는 송어얼음낚시와 송어맨손잡기, 실내낚시 등의 다양한 송어잡기 체험과 눈과 얼음 위에서 즐기는 겨울레포츠 등으로 1월 28일 까지 열린다. [사진=평창군] 2024.01.14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2024년 신년 두번째 휴일인 14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평창송어축제'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들이 맨손송어잡기를 즐기고 있다. 올해 축제는 송어얼음낚시와 송어맨손잡기, 실내낚시 등의 다양한 송어잡기 체험과 눈과 얼음 위에서 즐기는 겨울레포츠 등으로 1월 28일 까지 열린다. [사진=평창군] 2024.01.1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