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올해 꾸준한 성장세 기대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발호재 천국 평택시에서도 화양지구 눈에 띄어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잔여물량 얼마 남지 않아 수요자들 관심 UP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다양한 개발호재가 존재하는 곳은 항상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교통·주거·교육·인프라 등 생활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인구 유입이 활발해지는 것은 물론, 향후 집값 상승 등 시세차익을 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굵직한 개발사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경기도 평택시에서 분양에 나선 단지들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평택은 현재 브레인시티, 고덕국제신도시, 지제역 반도체밸리(가재지구),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필두로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평택지제역 수원발 KTX, 수소 산업, 자동차 클러스터 등 굵직한 사업들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일자리가 증가하고 생활여건이 개선되면서 평택시 인구는 꾸준히 상승 중이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평택시 1995년 평택군‧평택시‧송탄시 3개 시‧군 통합 이후 매년 인구가 증가해 왔으며, 2013년 7월 44만1622명이던 평택시 인구는 지난해 12월 59만1022명까지 늘어 10년 만에 약 34% 증가했다. 

이에 더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이른바 '3고 시대'라고 불리는 시장에서 미분양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는 미분양 수치가 감소하고 있다. 경기부동산포털 자료에 따르면 평택시는 지난해 4월 2,000여 가구에 육박했던 미분양 물량이 11월 500여 가구로 크게 감소했다. 

또한 평택시는 지난해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종합경쟁력 순위에서 지난 2015년 21위를 기록, 2020년 4위를 달성한 것에 이어 지난해에는 전국 2위까지 수직상승 했다. 평택은 도시를 지탱하는 일자리, 제조업 등 산업기반 확충과 각종 택지 개발사업이 활발하고, 지속적인 인구 증가 등 요인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부분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삼성전자와 카이스트를 두 축으로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고, 도시·항만·산업단지가 융합된 수소생태계를 평택항 인근을 중심으로 구축할 예정"이라며 "미래자동차 산업과 자동차 관련 관광시설이 접목된 자동차클러스트도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일자리가 풍부하고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평택시에 향후 주거수요를 뒷받침해 줄 고덕국제신도시, 가재지구, 화양지구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면서 "특히 화양지구는 평택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이러한 가운데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의 잔여 물량이 곧 소진된다는 소식에 수요자들이 발 빠르게 계약에 나서고 있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받고 있으며, 이번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는 거주 지역과 주택 소유 여부, 청약 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잔여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만큼 '줍줍'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계약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1차)로 책정돼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며, 특히 중도금 대출에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이 조성되는 평택 화양지구는 전국 도시개발사업 중 3번째, 국내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 여의도 면적에 버금가는 약 279만㎡로 조성된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2만여 가구에 5만3000여 명이 거주하는 서평택 중심 주거지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에 더해 화양지구가 위치한 평택항 인근 서부권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단지 및 수소교통복합기지가 조성됐다. 수소교통복합기지는 물류트럭·카캐리어·하역장비 등을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용량 수소충전시설이 구축됐다.

인근 수소생산시설과 배관망으로 연결돼 운송비가 줄어들어 수소가 저렴하게 공급되며 이를 통해 평택항 및 포승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송 분야에서의 수소 보급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5월 말에는 서평택 포승(BIX)지구 내 자동차 모듈 생산시설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현대모비스와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모듈 공장은 완성차 공장 대응용 생산시설로, 향후 약 4만7,891㎡ 부지에 1,540억원 규모의 관련 투자가 이어지고 520명의 고용 창출이 예정됐다. 지난해 7월 착공해 2025년 2월 말 생산한다는 계획이며, 이는 2020년 8월 첫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 결정으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화양지구에는 안중출장소가 이전해 행정편의를 도모하며, 출장소 부지에 도서관도 함께 건립돼 시민들의 문화‧교육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화양지구 인근에 들어서는 평택안중역(가칭)에는 서해선 복선전철과 KTX가 정차할 예정이라 화양지구의 정주 여건이 강화될 전망이다. 

화양지구 내 단일 BL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이자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이곳은 지하 2층~지상 31층, 14개 동 총 1,57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별로는 ▲72㎡ 149가구 ▲76㎡ 76가구 ▲84㎡A 929가구 ▲84㎡B 315가구 ▲84㎡C 102가구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의 전용면적 72·76㎡는 전체 층이 3억원 대로 책정됐고,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도 3억원 후반대부터 시작한다. 자잿값 인상 등으로 분양가가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도 수도권에 3억원 대로 입성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소사벌지구 배다리공원 맞은편) 일원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가능하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