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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기사입력 : 2023년12월22일 20:30

최종수정 : 2023년12월22일 20:30

<우리금융지주>

◇부장대우 승진
▲미래혁신부 박장주(부장직무대리) ▲브랜드전략부 홍상욱 ▲경영지원부 박현욱 ▲경영지원부 박주환

◇부장 전보
▲시너지사업부 정흥석 ▲미래혁신부 김성현 ▲감사부 곽현종

◇부장대우 전보
▲미래혁신부 박장주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
▲한국외국어대학교 구광희 ▲영도 손성익 ▲온천남 김영길 ▲하단동 이석진 ▲울산동평 심환용 ▲LH진주혁신도시 박미정 ▲신용보증기금 이수진 ▲베트남우리은행 스타레이크 김창선

◇기업지점장 승진
▲미래기업영업본부 윤준호 ▲미래기업영업본부 이종수

◇RM지점장 승진
▲신성장2기업영업본부 김진용 ▲남동/송도 BIZ프라임센터 신지호 ▲남동/송도 BIZ프라임센터 이충현

◇PB지점장 승진
▲TWO CHAIRS W 대치 오정주

◇금융센터지점장 승진
▲광희동 신영미 ▲남역삼동 서정욱 ▲대치역 윤여경 ▲도산대로 장세욱 ▲마곡역 배순천 ▲법조타운 신동훈 ▲삼성동 신학균 ▲서여의도 김재복 ▲서초 김영민 ▲성수동 권현우 ▲수유동 이은숙 ▲신정동 이수진 ▲연세 정서현 ▲용산 황기창 ▲자양동 이광일 ▲잠실 장미란 ▲청담동 최시호 ▲태릉역 이창일 ▲테헤란로 한대석 ▲한남동 박찬오 ▲공항 박준환 ▲만수동 정원길 ▲부평 손민우 ▲인천항 정미분 ▲과천 안민수 ▲구리역 김지영 ▲동수원 김헌태 ▲분당중앙 김미선 ▲성남 이훈범 ▲수원 이민휘 ▲신갈 신기준 ▲안산 정진호 ▲안양 한성일 ▲양주 박천호 ▲오산 윤방한 ▲파주 김지현 ▲화정역 구재범 ▲엑스포 김태진 ▲온천동 김오준 ▲양산 이태기 ▲성서 정병화 ▲구미공단 장호권 ▲포항POSCO 박천식 ▲상무 임원철 ▲광양POSCO 안규상

◇부장대우 승진
▲개인그룹 박용성 ▲개인금융솔루션부 김병준 ▲자산수탁부 최성현 ▲기관공금고객부 윤민오 ▲연금고객관리센터 이효선 ▲빅데이터플랫폼부 고형곤 ▲중기업심사부 박웅복 ▲대기업심사부 하은경 ▲여신관리부 이현술 ▲리스크총괄부 성창숙 ▲소비자보호부 안진아 ▲직원만족센터 천세호 ▲총무부 오은종 ▲재무기획부 이진우 ▲강동강원영업본부 김태수 ▲강서양천영업본부 이경화 ▲관악동작영업본부 곽명철 ▲광진성동영업본부 하현신 ▲서초1영업본부 김현정 ▲서초2영업본부 윤은희 ▲송파영업본부 이기원 ▲영등포영업본부 조소영 ▲경기서부영업본부 김종곤 ▲충청북부영업본부 최종남 ▲외환사업부 전선우 ▲부산동부울산영업본부 박은주

◇부장 전보
▲개인고객부장 최봉계 ▲자산관리사업부장 이정한 ▲신탁부장 손상범 ▲기업고객부장 노용필 ▲투자금융1부장 김홍익 ▲투자금융2부장 김진표 ▲구조화금융부장 남형욱 ▲중소기업고객부장 유호성 ▲기업금융플랫폼부장 정지혜 ▲혁신금융추진부장 구현주 ▲글로벌영업추진부장 정민식 ▲외환시장운용부장 신지윤 ▲파생금융부장 김성열 ▲연금지원플랫폼부장 이훈희 ▲신사업제휴추진부장 노영찬 ▲MyData플랫폼부장 이창재 ▲빅데이터플랫폼부장 정동식 ▲AI플랫폼부장 김선우 ▲혁신기술플랫폼부장 성기호 ▲IT기획부장 조남주 ▲여신정책부장 김충훈 ▲중기업심사부장(심사역) 김대환 ▲관리기업심사부장(심사역) 손종락 ▲신용리스크관리부장 김도근 ▲인사부장 정용상 ▲여신업무센터장 유정근 ▲수신업무센터장 권동순 ▲법무실장 김광연

◇금융센터장 전보
▲가락중앙 백수아 ▲가산디지털 허희숙 ▲고덕 박지순 ▲광희동 이상호 ▲군자역 김동헌 ▲노원 김종우 ▲동소문로 김정훈 ▲문래동 김희완 ▲방배동 길준형 ▲상암DMC 염은숙 ▲서초(兼강남역지점장) 이중엽 ▲성수동 김승섭 ▲수서역 진용두 ▲신도림동 이영석 ▲신림로 윤진영 ▲신정동 서성웅 ▲아크로비스타 김동헌 ▲아현동 강태훈 ▲왕십리역 최원석 ▲자양동 김은숙 ▲잠실역 이호 ▲중림동 홍성진 ▲중부 허철 ▲창동 김창범▲만수동 서금석 ▲부평 김경헌 ▲인천항 신진희 ▲청라 이정현 ▲김포 백민 ▲동수원 허일성 ▲병점 전상훈 ▲부천내동 이명호 ▲상동역 정말순 ▲성남공단 이동민 ▲신갈 김태섭 ▲안산 김태헌 ▲안양 김태우 ▲양주 고만석 ▲일산중앙 권태준 ▲정왕동 박기운 ▲파주 서성은 ▲판교역프리미엄 정현기 ▲평촌 문은희 ▲하남 김정심 ▲엑스포 권오선 ▲세종신도시 양희성 ▲동래 서주연 ▲부산 정주한 ▲온천동 장보원 ▲울산 이상협 ▲울산중앙 임대진 ▲양산 박은숙 ▲명덕 배은희 ▲성서공단 박현주 ▲구미공단 김송미 ▲포항POSCO 오종석 ▲상무 윤석하 ▲광양POSCO 정임순 ▲군산 방형진 ▲전주중앙 김유연 ▲신제주 한경훈 ▲남동산단 김성중 ▲삼성반도체 최요한 ▲대구혁신도시 조진혁 ▲한전빛가람 최준 ▲국민연금공단 박미라 ▲공덕동효성(兼중앙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이태현 ▲롯데월드타워(兼중앙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윤희준 ▲삼성타운(兼삼성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박용철 ▲포스코(兼강남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이시영 ▲한화(兼종로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최대해 ▲CJ(兼본점1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강철희 ▲DL(兼본점2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이수진 ▲포스코타워송도(兼강남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송승헌 ▲코오롱타워(兼남대문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김경숙

◇지점장 전보
▲WON컨시어지영업부장 유숙자 ▲WON컨시어지소호영업부장 고희정 ▲가락남부 박노석 ▲가양동 이상표 ▲강남 김영백 ▲개봉동 백명화 ▲갤러리아팰리스 전미라 ▲거여동 김승용 ▲광장동 전영미 ▲구로본동 박은영 ▲금호동 임승택 ▲남가좌동 권수진 ▲대림동 박찬심 ▲대방동 조순자 ▲대치남 박경옥 ▲도곡동 임용성 ▲도곡스위트 조희숙 ▲도봉 정상민 ▲독산동 김재준 ▲동역삼동 김광년 ▲동자동 임희정 ▲둔촌동 이미영 ▲등촌역 이연경 ▲마곡나루역 강미화 ▲미아사거리 임향순 ▲반포서래 지여옥 ▲방이동 윤원희 ▲보라매 기상일 ▲삼성중앙역 윤은숙 ▲상계역 엄해경 ▲상봉동 유정섭 ▲서대문구청 정승오 ▲서울대입구역 한신희 ▲서울대학교 박지훈 ▲서울성모병원 정유미 ▲서초남(兼남부터미널) 김은아 ▲석계역 김순경 ▲성균관대학교 황정한 ▲성북구청 정수연 ▲소공동 최정원 ▲송파역 박은희 ▲숭실대역 김태희 ▲신길중앙 김희영 ▲신당역 황운영 ▲신림남부 박효숙 ▲신설동 엄세현 ▲신월동 손영주 ▲아현역 정원영 ▲암사역 백운각 ▲압구정역 배수범 ▲약수역 길재훈 ▲양재중앙 김동경 ▲여의도중앙 조남근 ▲역삼역 이동일 ▲역촌동 명재건 ▲연신내 김천수 ▲원효로 박찬숙 ▲은평뉴타운 김상근 ▲을지로5가 김현관 ▲을지로 정성훈 ▲응암로 신충섭 ▲이수역 심재용 ▲재동 이준재 ▲전농동 라금주 ▲중계2동 김광선 ▲중구청 신명석 ▲중앙대학교 김성만 ▲증미역 윤균 ▲평창동 한도연 ▲포이동 김명주 ▲학동역 손희정 ▲한티역 한상근 ▲효자동 이소연 ▲TCE강남센터장 박일건 ▲TCE본점센터장 윤미란 ▲구월타운 양영옥 ▲부평중앙 이태혁 ▲석남동 장유림 ▲송도스마트밸리 강은주 ▲옥련동 강재훈 ▲경기광주 강기석 ▲경기초월역 이윤창 ▲광교신도시 구화영 ▲다산 전상호 ▲단국대학교 임상제 ▲덕소 지은주 ▲동백 김시영 ▲동탄테크노밸리 이정록 ▲모란역 김민숭 ▲별내신도시 구옥분 ▲분당시범단지 정세진 ▲분당차병원 박현화 ▲삼성디지털시티 고순일 ▲삼송MBN미디어 강신철 ▲상록수 오윤경 ▲서수원 임문규 ▲성남중앙 염금자 ▲성남하이테크 고정근 ▲수내역 박범석 ▲수원시청역 성미경 ▲수원역 노선영 ▲수지동천 김다영 ▲시흥 김병철 ▲신장 강대훈 ▲심곡동 김필순 ▲여주 조경래 ▲역곡 신규환 ▲오산남 최기호 ▲원당 이은석 ▲위례 김영숙 ▲의왕 박대성 ▲일산위시티 조영신 ▲일산호수 구대회 ▲풍무동 노검래 ▲하남테크노밸리 박화순 ▲대전중앙 김은수 ▲용문역 민경식 ▲공주 박은서 ▲당진 박황종 ▲천안신부동 송재현 ▲천안중앙 김인기 ▲제천 서경희 ▲충주 황태희 ▲원주중앙 함채연 ▲춘천 김범식 ▲남천동 이소연 ▲메트로시티 이현진 ▲범천동 정인희 ▲부산거제동 이광훈 ▲초량 권아섬 ▲공업탑 김병재 ▲울산구영 정원필 ▲마산 황순애 ▲통영 조용택 ▲대구3공단 김종호 ▲대구테크노폴리스 김영화 ▲동산동 구본국 ▲범물동 이상석 ▲유통단지 노명균 ▲칠곡 최영재 ▲구미인동 최성복 ▲김천 김민성 ▲영주 조현수 ▲포항 안철홍 ▲광주첨단 윤진원 ▲신창 국인식 ▲진월동 유기수 ▲여천 한정수 ▲익산 박민아 ▲전주송천동 최덕숙 ▲서귀포 주향선 ▲제주 박일 ▲싱가폴 양승용 ▲다카(兼방글라데시지역본부장) 허진 ▲첸나이 안영대 ▲푸네 김종학 ▲중국우리은행 심천분행장 박효섭 ▲베트남우리은행 동나이 송재형 ▲유럽우리은행 법인장 정현숙 ▲홍콩우리투자은행 법인장 이대성

◇기업지점장 전보
▲본점1기업영업본부 박나영 ▲본점1기업영업본부 장희용 ▲본점2기업영업본부 김동완 ▲본점2기업영업본부 황규호 ▲본점2기업영업본부 라희준 ▲삼성기업영업본부 차영걸 ▲삼성기업영업본부 황경원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이상혁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송명윤 ▲강남기업영업본부 윤선준 ▲강남기업영업본부 이정하 ▲중앙기업영업본부 홍성훈 ▲중앙기업영업본부 김범준 ▲중앙기업영업본부 신용균 ▲종로기업영업본부 한백수 ▲종로기업영업본부 배태인 ▲남대문기업영업본부 오치헌 ▲여의도기업영업본부 조한웅 ▲여의도기업영업본부 정청락 ▲여의도기업영업본부 김성권 ▲미래기업영업본부 김천덕 ▲미래기업영업본부 박성현 ▲미래기업영업본부 신상준 ▲미래기업영업본부 강성욱

◇RM지점장 전보
▲신성장2기업영업본부 김동혁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김주영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박정실

◇금융센터지점장 전보
▲가락중앙 김학성 ▲가산IT 박영기 ▲강서 김윤정 ▲동대문 김길영 ▲둔촌역 홍상희 ▲서교중앙 강민구 ▲압구정동 김상원 ▲종로4가 한수경 ▲TCE강남센터 박승안 ▲분당미금역 김정삼 ▲용인 조경호 ▲하남 신주아 ▲천안 백종기

◇부장대우 전보
▲부동산금융그룹 이상종 ▲중소기업그룹 배윤섭 ▲여신지원그룹 강성용 ▲업무지원그룹 김삼성 ▲검사총괄부 김태수 ▲검사총괄부 정희찬 ▲본부감사부 김상엽 ▲본부감사부 한정수 ▲준법감시실 이효기 ▲준법감시실 최나진 ▲준법감시실 이문재 ▲준법감시실 강창훈 ▲준법감시실 김현주 ▲준법감시실 박성진 ▲준법감시실 박세민 ▲광주전남영업본부 정재현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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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민주 47.4%·국민의힘 34.3%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율은 오르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하락해 양당의 격차는 13.1%포인트(p)로 벌어졌다. 한때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았던 18~29세는 윤 전 대통령 파면 후 민주당 지지로 돌아서는 양상이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10일 발표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47.4%로 직전 조사 대비 0.1%p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34.3%로 직전 조사 대비 0.5%p 하락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4.10 ace@newspim.com 조국혁신당은 3.9%에서 4.0%로 0.1%p 상승했다. 개혁신당은 2.0%에서 1.9%로 0.1%p 하락했다. 진보당은 1.2%에서 0.8%로 0.4%p 떨어졌다. 기타 다른 정당은 1.5%에서 3.5%로 2.0%p 올랐다. 지지 정당 없음은 8.7%에서 7.2%로 1.5%p 줄었다. '잘모름'은 0.7%에서 1.0%로 0.3%p 올랐다. 연령 별로 보면 60대와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만 18~29세는 민주당 55.8%, 국민의힘 24.2%, 개혁신당 6.5%, 진보당 1.5%, 기타 다른 정당 2.9%, 지지 정당 없음 9.0% 등이다. 30대는 민주당 39.3%, 국민의힘 34.7%, 조국혁신당 4.9%, 개혁신당 3.0%, 진보당 1.3%, 기타 다른 정당 9.3%, 지지 정당 없음 7.4% 등이다. 40대는 민주당 60%, 국민의힘 27.4%, 조국혁신당 2.7%, 개혁신당 1.0%, 진보당 0.6%, 기타 다른 정당 1.2%, 지지 정당 없음 6.5%, 잘모름 0.6%다. 50대는 민주당 51.1%, 국민의힘 29.4%, 조국혁신당 7.3%, 개혁신당 0.5%, 진보당 0.4%, 기타 다른 정당 1.7%, 지지 정당 없음 8.1%, 잘모름 1.4%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42.3%, 민주당 39.8%, 조국혁신당 7.5%, 개혁신당 0.6%, 진보당 1.1%, 기타 다른 정당 2.2%, 지지 정당 없음 4.3%, 잘모름 2.2%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49.2%, 민주당 36.3%, 개혁신당 0.6%, 기타 다른 정당 4.8%, 지지 정당 없음 7.9%, 잘모름 1.3% 등이다. 지역 별로는 보수 지지자가 많은 영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서울은 민주당 46.4%, 국민의힘 34.6%, 조국혁신당 4.7%, 개혁신당 2.7%, 진보당 1.6%, 기타 다른 정당 3.2%, 지지 정당 없음 5.9%, 잘모름 1.0%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8.3%, 국민의힘 32.9%,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1.4%, 진보당 1.3%, 기타 다른 정당 4.0%, 지지 정당 없음 7.6%, 잘모름 0.9%다. 대전·충청·세종은 민주당 52.0%, 국민의힘 27.0%, 개혁신당 2.5%, 조국혁신당 1.6%, 기타 다른 정당 4.7%, 지지 정당 없음 12.2%다. 강원·제주는 민주당 61.6%, 국민의힘 27.7%, 조국혁신당 2.0%, 기타 다른 정당 4.4%, 지지 정당 없음 4.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4.4%, 민주당 37.5%,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1.9%, 진보당 0.6%, 기타 다른 정당 2.7%, 지지 정당 없음 7.8%, 잘모름 1.3%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44.8%, 민주당 36%, 개혁신당 3.1%, 조국혁신당 2.9%, 기타 다른 정당 3.0%, 지지 정당 없음 7.2%, 잘모름 3.0%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62.1%, 국민의힘 23.2%, 조국혁신당 8.4%, 개혁신당 1.2%, 기타 다른 정당 2.2%, 지지 정당 없음 2.9%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민주당 46%,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3.9%, 개혁신당 3.2%, 진보당 1.1%, 기타 다른 정당 1.7%, 지지 정당 없음 6.6%, 잘모름 0.6%다. 여성은 민주당 48.9%, 국민의힘 31.5%,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0.7%, 진보당 0.5%, 기타 다른 정당 5.2%, 지지 정당 없음 7.7%, 잘모름 1.3%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비해 한계허용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정권 교체를 원하는 국민들의 여론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앞으로의 정치적 변화와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지난 대선 때 '이대남(20대 남성)'과 '이대녀(20대 여성)' 논란이 있었다"며 "이대남들은 국민의힘 지지, 이대녀들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5.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4-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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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7.6% '1강 독주'...2위 김문수 17.9%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통령 후보 1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10일 발표됐다. 이 전 대표는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 전 대표에 이어 안정적인 2위를 차지한 양상이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 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8~9일 전국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동응답 시스템(ARS) 조사에서 '차기 대통령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호명순서는 가나다순)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이재명 47.6% ▲김문수 17.9% ▲한동훈 4.9% ▲홍준표 4.3% ▲오세훈 3.7% ▲김경수=안철수 2.1% ▲김동연 1.9% ▲유승민 1.8% ▲이준석 1.7% ▲원희룡 1.1% ▲우원식 0.8% ▲김두관=김부겸 0.7% 순으로 응답했다. ▲기타 다른 인물 4.3% ▲없음 2.6% ▲잘 모름은 1.8%였다. 성별로는 이 전 대표와 김 전 장관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다만 남성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보다 홍준표 대구시장을 선호한 반면 여성은 홍 시장보다 한 전 대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여성에서 가장 낮은 지지도를 얻었다. 남성은 ▲이재명 46.7% ▲김문수 19.7% ▲홍준표 5.2% ▲한동훈 4.3% ▲오세훈 3.5% ▲이준석 3.0% ▲유승민 2.5% ▲김동연 2.2% ▲김경수 1.9% ▲안철수 1.8% ▲원희룡 1.6% ▲김두관=김부겸 0.8% ▲우원식 0.4% 순이었다. 여성은 ▲이재명 48.4% ▲김문수 16.2% ▲한동훈 5.4% ▲오세훈 3.9% ▲홍준표 3.3% ▲안철수 2.5% ▲김경수 2.3% ▲김동연 1.8% ▲우원식 1.3% ▲유승민 1.2% ▲원희룡 0.6% ▲김두관=김부겸 0.5% ▲이준석 0.4% 순이다. 이 전 대표를 가장 선호하는 연령층은 40~50대였다. 반면 가장 선호하지 않는 연령대는 70대 이상과 30대였다. 김 전 장관은 60대, 70대 이상에서 20% 넘는 지지율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20대(만18세~29세)는 ▲이재명 51.8% ▲김문수 13.1% ▲이준석 5.4% ▲김동연 5.1% ▲홍준표 3.3% ▲오세훈 2.9% ▲유승민 2.7% ▲안철수=한동훈 2.0% ▲김부겸 0.8% ▲김경수 0.7% 로 집계됐다 30대는 ▲이재명 40.7% ▲김문수 15.2% ▲한동훈 7.4% ▲홍준표 6.0% ▲김경수 4.0% ▲유승민 3.2% ▲안철수 3.1% ▲오세훈 2.6% ▲이준석 1.8% ▲원희룡 1.3% ▲김부겸 1.2% ▲김두관 0.5%로 나타났다 40대는 ▲이재명 58.8% ▲김문수 17.3% ▲홍준표 4.1% ▲우원식 2.8% ▲한동훈=안철수 2.3% ▲이준석 1.5% ▲오세훈 1.1% ▲김경수 1.0% ▲김동연=김부겸 0.6% ▲유승민 0.5%로 조사됐다. 50대는 ▲이재명 56.1% ▲김문수 13.3% ▲오세훈=홍준표 4.5% ▲안철수 3.5% ▲한동훈 2.9% ▲유승민 2.2% ▲김동연 1.8% ▲원희룡 1.4% ▲이준석 1.0% ▲김경수 0.9% ▲우원식 0.8% 였다. 60대는 ▲이재명 42.0% ▲김문수 22.5% ▲한동훈 7.6% ▲오세훈=홍준표 5.0% ▲김경수 3.2% ▲유승민 2.2% ▲김동연 1.6% ▲김두관=김부겸=우원식=원희룡 1.1%로 나타났다. 70대 이상은 ▲이재명 32.3% ▲김문수 27.0% ▲오세훈 6.1% ▲한동훈 7.6% ▲김경수 3.3% ▲김동연 2.9% ▲김두관=원희룡 2.7% ▲홍준표 2.6% ▲안철수 1.9% ▲이준석 0.7% ▲김부겸 0.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이 전 대표는 호남권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뒤이어 강원·제주, 대전·충청·세종에서 과반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한 전 대표는 부산에서 10.1%로, 두자릿수 지지율을 보였다. 서울은 ▲이재명 46.9% ▲김문수 16.5% ▲한동훈 5.8% ▲홍준표 4.2% ▲유승민 3.3% ▲이준석 3.2% ▲김동연 2.6% ▲오세훈 2.1% ▲안철수 1.7% ▲김경수 1.6% ▲김두관=김부겸=우원식=원희룡 0.5% 경기·인천은 ▲이재명 49.4% ▲김문수 22.4% ▲한동훈 3.5% ▲홍준표 3.4% ▲안철수=오세훈 3.2% ▲김경수 1.8% ▲우원식 1.4% ▲유승민 1.2% ▲김두관=이준석 0.9% ▲김동연=원희룡 0.6%로 집계됐다. 대전·충청·세종은 ▲이재명 51.9% ▲김문수 11.8% ▲김동연 4.7% ▲홍준표 4.2% ▲한동훈 3.9% ▲오세훈 3.6% ▲유승민 3.4% ▲이준석 2.5% ▲우원식 1.8% ▲김경수 1.7% ▲원희룡 0.9% ▲안철수 0.6%였다. 강원·제주는 ▲이재명 55.4% ▲김문수 13.0% ▲한동훈 6.8% ▲김동연 6.2% ▲홍준표 3.7% ▲김경수 2.4% ▲김두관=김부겸 1.8%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 40.7% ▲김문수 14.2% ▲한동훈 10.1% ▲오세훈 6.5% ▲홍준표 6.2% ▲김동연 2.8% ▲김경수 1.8% ▲유승민 1.3% ▲원희룡 1.2% ▲안철수=우원식 0.7% ▲김부겸=이준석 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이재명 33.6% ▲김문수 23.5% ▲오세훈 9.5% ▲홍준표 6.9% ▲한동훈 4.9% ▲원희룡 3.0% ▲안철수 2.8% ▲유승민 2.7% ▲김부겸 2.2% ▲이준석 2.1% ▲김경수=김두관 1.0%였다. 광주·전남·전북은 ▲이재명 59.4% ▲김문수 14.6% ▲김경수 6.0% ▲안철수 3.6% ▲이준석=홍준표 2.2% ▲원희룡 2.1% ▲김부겸 2.0% ▲김동연 1.0% ▲김두관 0.9%이다. 지지정당별로는 차이가 극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 87.9% ▲김동연 2.5% ▲김경수 2.4% 순이었고, 조국혁신당은 ▲이재명 64.9% ▲안철수 6.2% ▲김문수 4.8% 순이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김 전 장관을 가장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문수 46.3% ▲한동훈 12.4% ▲홍준표 11.3% 순이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이준석 40.8% ▲유승민 16.2% ▲안철수 14.6% 순이었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국민의힘은 다가오는 조기 대선은 '이재명과 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이재명 세력을 막아내는 것이 국가 정상화의 시발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고 하면 오히려 코끼리를 생각하게 되는 것처럼 오히려 여론조사 결과는 이재명 전 대표의 주목도를 더 높여서 1강체제를 굳히는 결과가 나왔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지만 이 전 대표가 '민주당은 중도보수' 라고 언급한 것처럼 본인 지지층을 넘어서 영남과 중도층 등으로 지지층을 확대해 '이재명 대 反이재명' 구도를 극복해야 하는 것도 숙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보수 후보들중에서는 김문수 전 장관이 지지율이 가장 높았지만 지난 조사대비 하락했으며, 다른 보수 후보들 또한 평균 이하로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5.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eyjin@newspim.com 2025-04-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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