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자이글 "LFP 배터리 사업 인프라 구축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LFP 배터리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2차전지 설비 생산 주요 기업 등과 업무 협약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이글이 LFP 배터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자이글은 자체 개발 LFP 배터리 모델을 중심으로 한 양산 시스템 구축 및 배터리 성능 평가를 통해 사전 품질을 확보했다. 장기 수명시험 또한 원활하게 진행하며 성능 평가와 검증을 진행 중이다. 국내 유수의 2차전지 설비 제조사들과 설비 관련 사전 점검 및 협력을 위한 논의도 전개하고 있다. 업무에 필요한 MOU 체결 등을 준비 중이며 기술 및 노하우 전수, 양산 설비 제작에 필요한 백업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 동안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은 삼원계 및 사원계 배터리 설비와 양산 기술을 토대로 대기업 중심의 시장에서 주요 공급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었다. LFP 배터리 분야는 국내 기업들이 많이 진출하지 않았지만 기반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가 있어 설비 등의 제작은 글로벌 기업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준이다. 

자이글 사옥. [사진= 자이글]

자이글은 국내에서 10년 이상 쌓아온 LFP 배터리 분야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산 기술에 필수적인 시스템 및 공정 관련 표준화는 물론 관련된 교육 자료들을 준비했다. 최근에는 2차전지의 주요 공정인 전극, 조립, 화성 및 물류 자동화 등 각 공정마다 양산에 필요한 생산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필요한 공정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해당 업체들이 LFP 배터리 사업 진행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2차전지 대기업에 오랜 기간 인력을 공급한 업체와 협업을 전개해 양산 설비에 못지 않게 중요한 양산 기술자들의 확보까지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

자이글은 국내에서 10년 이상 LFP 관련 기술을 축적한 CM파트너로부터 유무형 자산을 인수한 후 자체 검증을 이어가고 있다. 30년 이상의 2차전지 품질관리, 양산 경력이 있는 김영대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중심으로 기술력을 향상시켜 LFP 배터리 사업에 필요한 개발 모델 및 양산 기술을 확보했다. 향후 제작될 회사의 2차전지 관련 홈페이지에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며, 내년 3월 배터리 전시회에도 참여해 비전을 밝힐 계획이다.

자이글 관계자는 "LFP 배터리는 상대적으로 수명이 길고 화재에 안전하며 관련 제조 기술 보유 시 저온에 강한 나트륨 전지 생산도 가능하다"면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연구와 기업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바탕으로 자체 LFP 셀 양산 기술을 확보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외 글로벌 LFP 배터리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과의 업무 협약 등을 진행한 것은 물론 많은 2차전지 설비 업체들과 사업 진행 기반을 마련했다"며 "2024년 추진 중인 미국 LFP 플랜트 설립은 물론 향후 양산 공장 설립에 대비해 공정별 품질 관리 가이드라인을 완비함으로써 LFP 배터리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