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청년 삶의 획기적 개선과 권익증진 및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2023년 서울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성과 공유회가 11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오시장이 사업활동 성과에 고개숙여 박수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확산하고 사업 참여자 간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전시‧공연, 프로그램 활동 영상 시청,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 되었다. 2023.12.1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