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KG 모빌리티가 KG 그룹 가족사 편입 1주년을 맞아 KGM 브랜드 론칭 기념 'Happy Birth KGM Festival'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마지막 할인 혜택과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할리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증정 등으로 구성됐다.
KG 모빌리티가 생산하는 더 뉴 티볼리(에어)[사진=KG모빌리티] 2023.12.01 krg0404@newspim.com |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차량과 혜택은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는 최대 15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할인)하고 △렉스턴은 최대 200만 KGM 포인트 또는 4WD 시스템(195만원) 무상장착해 준다.
또,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은 최대 150만 KGM 포인트 또는 최대 252만원 상당의 데크 커스터마이징(롤바, 데크탑 등)을 무상 장착을 △토레스와 코란도는 각각 최대 50만, 30만 KGM 포인트가 제공된다.
특히 'Happy Birth KGM Festival' 해당 모델을 포함한 전 차종에 대해 고금리 시대 고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무이자 할부 및 저리 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차종별 재 구매 대수에 따라 10만~20만원 상당의 KG M포인트를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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