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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쟁 수행능력 높여야"…항공절 맞아 딸 주애와 공군사령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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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주애와 함께 비행시범 등 참관
"기술적 우세 자랑하는 적" 표현
공군력 열세 토로한 것이란 지적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항공절을 맞아 지난달 30일 공군사령부를 방문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딸 주애를 데리고 사령부에 도착한 김정은은 공군사령관 김광혁 등의 영접을 받았으며 명예위병대의 분열행진 등 축하행사가 열렸다.

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작전상황 등을 보고 받은 뒤 "공군이 우리 혁명무력의 핵심 군종, 실전경험이 제일 풍부하고 전투력이 강한 군종답게 작전 지휘체계 현대화에서 계속 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또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 도발이나 위협에도 즉시적으로 강력히 대응할 수 있게 공군의 경상적인 전투동원 태세와 전쟁수행 능력을 만반으로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작전전술적 방침들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이어 제1공군사단 비행연대를 방문했고, 공군팀과 해군팀 사이의 배구경기도 관람한 것으로 중앙통신은 전했다.

김정은은 시범비행과 예술단 공연을 지켜 본 뒤 "아무리 기술적 우세를 자랑하는 적들이라 해도 우리 비행사들의 정치사상적 우월성을 압도할 수는 없다"며 정신전력을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북한 공군의 열세를 김정은이 은연 중 토로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날 저녁 열린 환영만찬에서는 노동당 군정지도부장인 박정천 원수가 연설을 했고 총참모장인 리영길 차수 등이 참석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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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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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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