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가 한국거래소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거래소는 14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박 대표를 업계대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진=한국거래소]2023.11.14 yunyun@newspim.com |
박 이사는 1964년생으로 한양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2월부터 유리자산운용 대표 사장을 역임했고 20019년 3월부터는 부국증권 대표를 맡고 있다.
거래소 업계대표 사외이사는 2019년 11월부터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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