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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년 연속 공모사업 1000억원 달성…올해 당초 예산 20.8%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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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지난해 역대 최다인 1348억원의 최대 공모사업비를 확보한데 이어 올들어 9월까지 1044억원을 달성해 재정확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의령군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4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044억원을 확보했다.

경남 의령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모사업 10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사진은 의령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1.06.15

군은 확보한 사업비 1044억원은 올해 군 전체예산(당초) 5008억원의 20.8%에 달하는 금액으로 군 재정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농촌협약(348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102억원) ▲스마트빌리지보급 및 확산사업(24억원)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67억원) 등이다.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190억)'에 최종 선정돼 105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서는 경사를 맞았다.

군은 정부 각 부처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매년 평균 이삼백 억 원 규모로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 오태완 군수 취임과 맞물러 2021년 39건 477억원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약 3배인 1348억원의 공모사업 달성 성과가 나오자 지역사회가 크게 반색했다.

군은 지난해 이상의 성과를 내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201억원)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315억원) ▲의령전통시장 지중화사업(48억원) ▲지방 상하수도 경영효율화사업(42억원)의 선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올해 국세수입 감소로 59조원의 세수결손이 예고되는 등 내년도 지방교부금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성과가 꽃을 피우고 있다"며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여 앞으로도 좋은 선물을 안겨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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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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