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차세대 고객경험(CX) 기반 AI-Tech 전문기업 하이브랩은 자회사들과의 유기적 협업 모델인 '하이브랩 밸류체인'을 앞세워 글로벌 마케팅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하이브랩은 자회사인 키스톤마케팅컴퍼니, 하이브랩스튜디오와 함께 삼양식품의 치즈불닭볶음면 리뉴얼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성과는 마케팅 기획과 크리에이티브 제작, 원천 AI 기술 역량이 하나의 팀처럼 작동하여 만들어낸 그룹 시너지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자회사 키스톤마케팅컴퍼니가 전체 캠페인의 기획과 총괄 운영을 맡아 태국, 말레이시아 오프라인 행사에서 약 5만에서 6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동남아 현지의 폭발적인 풋 트래픽(Foot Traffic)을 이끌어냈다. 영상 제작 전문 자회사 하이브랩스튜디오는 현지 감성을 저격하는 메인 필름을 제작해 브랜드 매력도를 높였다.

또한 모회사인 하이브랩이 AI 기술을 지원하며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타겟팅과 효율화를 뒷받침했다. 기획과 제작,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밸류체인이 실제 글로벌 마케팅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서종혁 하이브랩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하이브랩이 구축해온 기획-제작-기술의 밸류체인이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나 강력한 경쟁력을 갖는지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각 계열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엔드 투 엔드(E-to-E) 원스톱(One-Stop)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브랩은 이번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자회사 간의 시너지를 더욱 고도화하여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