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정상화 공군 참모총장(오른쪽)이 14일 밤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이스라엘 재외국민 수송작전을 마친 군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전쟁으로 현지에서 고립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정부가 이스라엘로 급파한 군 수송기(KC330) '시그너스'가 재외국민 등 220명을 태우고 이날 서울공항으로 무사히 도착했다. 구조 인원은 우리 국민 163명과 일본인 51명, 싱가포르인 6명 등 총 220명이다. 2023.10.1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