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본격적인 가을 시즌속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오후 평창읍 평창강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조롱박 등 각양각색의 넝쿨식물 터널을 지나고 있다. 올해 축제는 평창강 주변은 1000여만 송이의 만개한 백일홍과 다양한 체험행사로 10월 1일까지 계속된다. [사진 =평창군] 2023.09.28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본격적인 가을 시즌속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오후 평창읍 평창강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조롱박 등 각양각색의 넝쿨식물 터널을 지나고 있다. 올해 축제는 평창강 주변은 1000여만 송이의 만개한 백일홍과 다양한 체험행사로 10월 1일까지 계속된다. [사진 =평창군] 2023.09.2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