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의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40분쯤 영덕군 축산면의 축사에서 용접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7명과 장비 8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0시 4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축사 일부와 염소 37두가 소실돼 소방 추산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