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희용 의원(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7일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 소속 도의원과 군의원, 당원 등 30여명이 국회 본청 장동혁 대표 단식 현장을 찾아 지지를 표명하며 투쟁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수용 촉구를 위한 단식 투쟁을 지난 15일부터 이어가고 있다.

이날 장 대표 단식투쟁 현장에는 정희용 의원을 비롯해 노성환·정영길·박순범·정한석 경북도의원, 고령군 이철호 군의장과 유희순·김기창·김명국·나영완·성낙철·성원환 군의원, 성주군 도희재 군의장, 칠곡군 이상승 군의장과 배성도·권선호·김태희·박남희·심청보·오용만·오종열 군의원, 연락소장과 당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일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대표를 응원하고,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에 동참했다.
정희용 의원은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법안까지 통과시키며 야당 탄압에 몰두하면서도 자신들에게 불리할 것으로 보이는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뇌물 문제는 외면하고 있다"며 "몸을 던져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대표와 함께 모두 똘똘 뭉쳐 민주당의 폭거에 맞서야 한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