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국영 통신이 1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사망 소식을 공식 보도했다.
이란 국영 통신 IRNA는 1일(현지시간) 새벽 보도를 통해 "이슬람 혁명의 최고지도자가 토요일(2월 28일) 오전 시온주의(이스라엘) 정권과 미국의 공격으로 순교했다"고 전했다.
하메네이는 전날 이스라엘과 미국이 감행한 공습으로 사망했으며, 통신은 그를 '이슬람 혁명의 지도자'로 칭하며 '순교'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란 정부는 40일 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란 국민이 그들의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단 한 번의 위대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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