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액토즈소프트는 4일 블록체인 게임 '세라프: 인 더 다크니스'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라프: 인 더 다크니스는 액토즈소프트가 스위스에 위치한 자회사를 통해 개발 중인 신규 IP 블록체인 게임이다. 지난 4월 진행한 비공개 알파 테스트에서 다양한 테스터용 NFT 아이템 파밍을 선보여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액토즈소프트 측은 "이번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신규 거래 시스템, 신규 인스턴스 던전, 채팅 기능을 포함한 커뮤니티 시스템, 게임 내 재화 시스템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액토즈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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