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뉴스핌·네오집스 '미국 부동산투자' 업무협약

기사입력 : 2023년06월22일 16:29

최종수정 : 2023년06월22일 16:29

정보제공·업무 연계·수익사업 등 공동 추진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검증된 정보 제공"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종합통신사 뉴스핌은 미국부동산 플랫폼업체인 네오집스와 22일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뉴스핌과 네오집스는 해외부동산 관련 정보 제공, 업무 연계, 수익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네오집스는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프롭테크 기업으로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미국 전역의 부동산 매매 및 렌트 서비스를 매물 제공, 대출주선, 부동산 관리 서비스까지 원스탑으로 제공하고 있다.

어태수 네오집스 대표(왼쪽)와 민병복 뉴스핌 대표가 22일 오후 미국부동산 투자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중은행과 증권사 VIP고객 대상서비스를 주력으로 해 작년 년 말 기준 15억 달러의 거래 실적을 달성했고, 미국 부동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B2C뿐만 아니라 건설사, 시행사, 프랜차이즈들의 미국 진출 시 컨설팅부터 부지 매입, 관련 현지 유관 회사들의 연결고리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뉴스핌은 미국부동산시장에 관심 많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시장동향 뿐 아니라 대출, 보험, 클로징까지 밀도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부동산시장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우상향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매도자 우위의 시장이며, 우량 지역, 우수한 학군,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 뉴욕 맨해튼 [사진=로이터 뉴스핌]

양사는 특히 미국 부동산 경매 시장을 겨냥해 거래량이 많고, 가격 상승이 높을 곳들을 분석한 후 직접 투자 물건 현장 방문 등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세보다 20~30% 낮은 가격에 미국 부동산을 구입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기획한다는 전략이다.

어태수 네오집스 대표는 "뉴스핌과 협약을 발판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검증된 해외부동산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미국 아이오와의 주택 시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