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7일(현지시간)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친 뒤 학교 밖으로 나오고 있다. 중국의 대학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가 이날 시작됐다. 8일까지 이틀 동안 중국 전역에서 치러지는 올해 가오카오 응시생은 1291만 명으로, 작년보다 98만 명 늘어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023.06.08 hongwoori84@newspim.com |
[신화사=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7일(현지시간)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친 뒤 학교 밖으로 나오고 있다. 중국의 대학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가 이날 시작됐다. 8일까지 이틀 동안 중국 전역에서 치러지는 올해 가오카오 응시생은 1291만 명으로, 작년보다 98만 명 늘어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023.06.08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