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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游网带你玩韩国】亲子游打卡圣地——首尔乐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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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25日电 来韩国旅游,大景点人多排队久,还要顶着六月的太阳。不光小朋友玩不好,家长们也很疲惫。如何避开人潮也能玩的尽兴?今天给大家分享一个小众儿童节遛娃的好去处——首尔大公园。

在首尔坐地铁远离城市的喧嚣,与家人孩子独享夏日的欢乐时光!在首尔市区搭乘地铁4号线即可直达。在大公园站下车出2号口就能看到公园的大门,十分方便。

【图片=首尔大公园官网截图】

首先来说园内移动方式。在路面上可以选择园区内的大象巴士,孩子和父母可以乘着大象巴士在兜风观览景区的同时穿梭于各个区域之间。除了大象巴士还有缆车可以选择,从园区正门直接到达园区后边的动物园,观览的同时还能看到边上动物园里的小羊驼哦!

当然,‍步行也是一种不错的选择,正门延左侧大路步行10分钟左右即可到达首尔乐园,再步行10分钟就能到达植物园。

园内有非常多动物,包括斑马、浣熊、狼、河马、骆驼、羚羊、大象、蛇、水獭、狮子和豹子等。动物园内共有三条路线可选择,任意选一条均可看到非常多的动物。

【图片=韩游网提供】

入园时,可看到很多父母推着婴儿车在逛,还有老师带着整个幼儿园班级来。每个动物区前都会有非常可爱的图画和文字说明,对丰富小朋友的知识有很大帮助。园内不仅动物,绿化也做的非常好,笔者和朋友下午三点逛,一直到五点半都没全部逛完。但因为走太久所以选择返程,途中看着园内的绿植,呼吸新空气,心情舒畅十足。

【图片=韩游网提供】

值得一提的是,园内基础设施非常完善,所有动物的家门口都有婴儿车道,每走一小段路程就可以看到便利店、小吃店、洗手池和卫生间。相信大家出来玩都有因为景区的东西太贵背着很重的背包出来玩的悲惨经历吧?在这里完全不需要,因为园内都可以买到,且价格和外面一致!

【图片=韩游网提供】

从动物园出来以后就结束了?不!还有乐园!里面有非常多项目,是专门为小孩子设计的,所以难易度很低!像笔者这种非常害怕过山车的人都尝试了一遍儿童过山车(儿童过山车是大人小孩子都可以坐的~但是对孩子身高有一定的要求,太小的孩子还是不可以哦)!

玩累了,话园区还有各式各样的展览,在展区内灯光和声效的加持简直氛围感拉满!这里建议待到晚上或是下午来,因为灯光亮起来后真的拍照绝绝子!

Ps:大象巴士、缆车、动物园、游乐园都可以在园区门口买票。

游乐园全天票:成人4.9万韩元、儿童4.3万韩元/夜间票:成人4.2万韩元、儿童3.6万韩元。

(稿件转自韩游网)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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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이재명 사무관' 경계령 [세종=뉴스핌] 나병주 기자 = 정부 업무보고에서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의 '예리하고 꼼꼼한' 질문이 관가를 잔뜩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담당사무관이 아니라면 알기가 쉽지 않은 내용까지 놓치지 않는 예리함에 관가에서는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예상 못한 '정원' 질문에 기후부 '멘붕'…장관·국장 모두 답변 못해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왜 기후부는 정원이 2930명인데 현원이 2973명으로 초과됐느냐"는 '깜짝' 질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성환 장관은 물론 기후부 간부들 모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20초가량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담당국장이 누구냐며 재차 묻자 그제야 정책기획관(국장)이 "자세히 확인은 못 했지만 긴급하게 필요한 것에 대해 추가 고용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었지만, 기후부는 그런 상황이 없었는데 정원 초과된 게 이상하다. 원래 환경부 시절부터 추가가 됐는지, 아니면 기후부로 전환되면서 추가된 건지 답해달라"며 재차 물었습니다. 이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환경부에서 추가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모호하게 답하자, 이 대통령은 "추정으로 답하지 말라"며 확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었습니다. <뉴스핌>이 확인한 결과, 이유는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인원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육아휴직자 51명을 현원에 포함하는 실수를 저질러 벌어진 해프닝이었습니다. 결국 현재 기후부 현원은 2922명으로 정원보다 8명이 적어 오히려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상황파악 후 업무보고가 끝나자마자 이 대통령에게 보고해 오해는 풀었다고 하네요. ◆ 李대통령 예리한 질문에 관가 긴장…'이재명 사무관' 별명 생겨 이번 해프닝에 대해 기후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탈탄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방' 얻어맞은 셈이죠. 사실 인원현황은 기후부 업무보고 1페이지에 제일 처음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사람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이 대통령은 이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본 거죠. 기후부 관계자는 "사실 이번 건은 실무를 담당하는 과장도 놓칠 수 있는 내용이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깜짝 놀랐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어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갈무리] 2025.12.17 dream@newspim.com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확인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실무자인 사무관 같은 대통령의 꼼꼼함에 관가는 앞으로 있을 보고에 대해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꼼꼼한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A 씨는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지적하기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민이 지켜보는 만큼 현안에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최근 고(故) 김용균 씨 때와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한 서부발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적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서부발전 사장에게 질문한 시간은 답변을 합쳐도 약 10초에 불과했습니다. 앞으로 관가에는 '이재명 사무관'의 꼼꼼함을 경계하라는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작은 숫자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의 꼼꼼함이 국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 아니면 과도한 긴장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lahbj11@newspim.com 2025-12-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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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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