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증평군 씨름단이 지난 16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에서 문경시청을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증평군 씨름단은 지난해 인삼배에 이어 2연승을 달성했다.

증평군청은 단체전 1경기에서 손희찬이 승리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경기는 문경시청 기권으로 2대 0으로 앞서다 3경기, 4경기 내리 패해 2대 2로 원점이 됐다.
하지만 증평군은 용사급(95㎏ 이하) 경기에서 신희호가 이민섭을 상대로 승리하며 승부를 3대 2로 앞섰다.
이어진 역사급(105㎏ 이하)에서는 이국희 치열한 혈투 끝에 승리하며 문경시청을 4대 2로 누르고 값진 우승을 거머 쥐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