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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青年生活状况调查 近六成仍与父母同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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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世宗3月8日电 调查结果显示,以2022年为准,韩国近六成青年仍与父母同居,其中近七成表示没有自立规划。"蜗居青年"占比2.4%,认为就业难的占比达35%。

图为2日在首尔举行的2023"韩国就业招聘会"现场。【图片=纽斯频通讯社】

国务调整室委托韩国保健社会研究院和韩国统计振兴院,于去年7月至8月对包括19岁至34岁家庭成员在内的韩国1.4966万户家庭进行了"青年生活状况调查",并于7日发布了包含上述内容的结果。

具体来看,目前仍与父母同居的青年占比为57.5%(未与父母同居占比42.5%)。其中,67.7%的受访者表示"没有自立规划",最主要的原因是"经济条件欠佳(节约生活开销)",占比为56.6%。

全体受访者中,67.4%处于工作状态,税前月薪为252万韩元(约合人民币1.3万元)。受访者求职或离职优先考虑事项是工资,占比为48.5%;随后为就业稳定(12.8%)、职场规划(8.4%)和工作时间(7.2%)等。

韩国政府本次还面向青年弱势群体进行了调查。结果显示,除生育、残疾外,基本处于"蜗居"状态的青年占比为2.4%。问及蜗居理由,35%的受访者回答"就业难",人际关系(10%)和中途辍学(7.9%)等紧随其后。

数据显示,在青年生活满意度中,受访者在满分10分中给出6.7分,幸福感为6.9分,社会信赖度为5.2分。37.5%的受访者关心政治。

未婚青年中,75.3%的受访者回答"未来有结婚计划",其中男性占比79.8%,女性为69.7%。63.3%的受访者表示"婚后有生育计划",其中男性占比70.5%,女性为55.3%。

青年所属家庭的月均生活开销为303万韩元(约合人民币1.6万元),家庭年均收入为6443万韩元(约合人民币34.2万元),平均负债规模为5080万韩元(约合人民币26.9万元);青年一人家庭的月均生活开销为161万韩元(约合人民币8547元),年均收入为2162万韩元(约合人民币11.5万元),平均负债1172万韩元(约合人民币6.2万元)。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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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항소심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오늘 나온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12일 오후 3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12일 나온다. 사진은 이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또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를 지시한 적도,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을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소방청 간부들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게 윤 전 대통령이 문건을 전달한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위증한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전 장관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고 당황스러웠던 계엄은 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우연히 본 문건이 걱정스러워 소방청장과 한 통화가 거센 올가미가 돼 내란이라는 혐의를 받게 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한덕수 전 총리 측은 전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지난 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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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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