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컨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프로젝트 블랙 버짓 등 4개 파이프라인, 글로벌 IP 방향성에 부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크래프톤이 글로벌 IP 강화를 위해 개발 중인 주요 파이프라인의 성공을 자신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8일 열린 2022년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개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각각의 유니크한 시장 포지션에 있는 장르이면서 새로운 게임 플레이 글로벌 오디언스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이는 그동안 크래프톤이 표방했던 강력한 글로벌 IP를 확보하기 위한 방향성에 부합하는 파이프라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크래프톤과 산하 스튜디오에서 현재 제작 중인 주요 작품들로 프로젝트 블랙 버짓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펍지를 원래 만들었던 핵심 제작진이 만들고 있는 오픈월드 슈터 장르의 게임"이라며 "펍지의 총기 플레이를 더욱 발전시키고 고도화하였고 변화하는 오픈월드에서 탐험과 PvPvE를 통해 반복적이지 않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를 대중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래프톤 로고. [사진=크래프톤]

또 "프로젝트 골드러시는 체코의 개발팀과 한국의 개발팀이 공동 제작하는 액션 어드벤처 샌드박스 게임으로, 액션과 어드벤처 샌드박스라는 트렌디한 요소의 결합, 하이버 무브먼트와 하이퍼 슈팅이라는 조작기를 통해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고, 또 시즌 업데이트가 가능한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서브노티카는 언더월드의 대표적 IP로 차기작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다음 버전은 더 폭넓은 콘텐츠의 확장 그리고 차세대 엔진을 활용한 높은 퀄리티, 확장된 경험의 추가 등을 통해서 기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함과 동시에 그 저변을 확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눈물을 마시는 새는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가진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로, 이를 글로벌 고객에게 소구될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비주얼 바이브를 만들었고, 작년에 아트북으로 국내에 출시한 바가 있다"며 "아트북은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라는 성과가 있었고, 이를 위해 경험 있는 제작 리더십을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고, 작년 말 캐나다 몬트로에서 오랜 기간 성공적인 오픈월드 게임을 제작한 경험이 있는 패트릭 메테를 영입하여 몬트리올에 스튜디오를 세우기로 하였다. 현재 10명의 핵심 멤버가 확보된 상태로 비주얼 바이브를 개발했던 한국의 아트팀과 10년 이상 확장할 수 있는 IP의 첫 타이틀이 가져야 할 핵심 요소를 만들고자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