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계룡건설은 2일 '2023년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건축디자인, 관리, 홍보·마케팅, 분양·개발이며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해당 전공자로 오는 3월 입사 가능자,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보훈대상자 등이다.
계룡건설은 2일 '2023년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하반기 계룡건설 신입사원 연수 모습. [사진=계룡건설] 2023.02.02 gyun507@newspim.com |
경력사원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 주택개발, 상품개발, 도시정비, 분양관리이며 지원자격은 모집 부문별 직무경력 충족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이다.
온라인 입사지원서 접수는 지난달 30일 마감됐으며 이후 채용 절차는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계룡건설은 지난해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 148명, 경력 76명 등 224명을 채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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