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팀 아우디, 다카르랠리 선전에도 14위로 아쉬움 속 시즌 마무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흘 간 선두였으나 타이어 파손 등 사고
올리버 호프만 "2024년 랠리로 돌아올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팀 아우디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사막 자동차 랠리로 꼽히는 다카르 랠리에서 여러 차례 타이어 파손 등 사고에도 불구하고 1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전기 구동장치를 채용한 아우디 RS Q e-트론은 프롤로그 스테이지를 포함해 총 15일간 14차례 포디움에 올랐다.

아우디 팀 드라이버들은 사흘 동안 랠리의 선두를 달렸으나 수차례의 타이어 파손에 이어진 사고로 인해 카를로스 사인츠/루카스 크루즈), 스테판 피터한셀/에두아르 불랑제 팀이 중도하차하고 마티아스 엑스트롬/에밀 베르크비스트 팀이 크게 뒤처지면서, 1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다카르랠리에 참여한 팀 아우디 [사진=아우디] 2023.01.20 dedanhi@newspim.com

이번 다카르 랠리에서 마티아스 엑스트롬/에밀 베르크비스트는 프롤로그 스테이지 이후 선두에 섰고, 카를로스 사인츠/루카스 크루즈 팀은 뒤이은 이틀 동안 경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첫 4개의 사막 스테이지에서 세 팀은 총 14회의 타이어 파손을 경험하며 시간을 잃었다.

뒤이어 카를로스 사인츠 팀은 스테이지3 언덕에서 서스펜션 손상을, 스테이지6 에서는 사고를 당했다. 스테이지7에서는 사막의 먼지로 인해 보이지 않는 자갈이 마티아스 엑스트롬의 차량의 서스펜션을 손상시켰다.

스테판 피터한셀팀은 모래 언덕에서 차량이 너무 크게 점프하면서 공동 드라이버 에두아르 블랑제가 등 통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블랑제는 척추 부상을 진단받고 이후 전문의들에게 치료를 받았다. 피터한셀 팀은 랠리에서 중도하차했다. 하차 전날 피터한셀 팀은 전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카를로스 사인츠/루카스 크루즈 팀은 바로 뒤이어 4위를 달리고 있었다. 카를로스 사인츠는 "올해는 우리에게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 팀 전체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지만 두 차례의 사고로 완주하지 못했다. 불행히도 이는 모터스포츠에서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다카르랠리에 참여한 팀 아우디 [사진=아우디] 2023.01.20 dedanhi@newspim.com

이에 마티아스 엑스트롬/에밀 베르크비스트 팀에 기대를 걸었다. 마티아스 팀은 성공적인 전략으로 9번째 스테이지부터 엑스트롬 팀은 여섯 차례 연속 상위 4위 안에 들었다. 그러나 자체 팀 차량 수리로 인해 7시간이 뒤처진 데다 아우디 팀메이트 사인츠 차량의 수리를 지원하느라 최종 결과는 14위를 기록했다.

아우디AG의 이사회 멤버이자 기술 개발 최고 운영책임자인 올리버 호프만은 "혁신적인 아우디 RS Q e-트론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훌륭한 주행 성능을 선보였다"며 "안타깝게도 사막에서 불운한 사고와 다수의 타이어 파손을 겪었지만 이러한 어려움에도 아우디 팀은 강인한 자세로 랠리를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

호프만은 "포디움 입성이 우리의 목표였고, 그 목표는 여전하다"라며 "이제 우리는 모든 측면을 분석하여 2024년 랠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우디 모터스포트의 수장 롤프 미쉘은 "올해 다카르 랠리에서는 최고와 최악의 순간을 모두 경험했다. 여러 차례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혁신적인 RS Q e-트론이 이산화탄소 배출이 가장 적은 차량이었으면서 동시에 가장 빠른 차량 중에 하나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라며 "그러나 혹독한 주행코스에서 장애물을 만나며 차체와 타이어가 손상된 데다가 사고까지 겪으면서 아쉬움을 안겨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