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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방산·건설 ETF 강세…레버리지 상품 수익률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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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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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에서 16일 방산·건설 업종 강세로 관련 ETF가 급등했다
  •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 등 방산 ETF가 일간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 테마별로 건설·방산 ETF는 상승했고 코스닥글로벌 ETF 등은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 16.93% 상승
PLUS K방산레버리지 등 방산 ETF 수익률 상위권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16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방산 관련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전자서명 완료 이후 위험선호 심리가 강화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건설·방산 업종이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ETF가 상승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가 전 거래일 대비 16.93%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PLUS K방산레버리지(16.53%), TIGER K방산&우주(9.51%), KODEX 방산TOP10(9.05%),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8.98%)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8726포인트로 전 거래일 대비 2.11% 상승했다. 코스닥은 1018포인트로 1.48% 하락했다. 양 지수 모두 상승 출발했지만 코스닥은 장중 하락 전환하며 코스피와 온도차를 보였다.

KB증권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전자서명 완료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 급락으로 위험선호 심리가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국내 증시에서는 종전 합의 훈풍 속에서도 지수와 주도주 간 차별화가 나타났다. 건설 업종은 6%대 강세를 보였고, 방산 업종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소식 등을 계기로 동반 상승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50.57 포인트(1.76%) 상승하며 8696.55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4.97 포인트(0.48%) 상승하며 1039.00으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5원 상승한 1513.6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6.16 yeawon2@newspim.com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해도 방산과 건설 관련 ETF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TIGER K방산&우주는 9.51%, KODEX 방산TOP10은 9.05% 올랐다. 건설 테마에서는 KODEX 건설이 6.43% 상승했다.

하락률 상위권에는 인버스 ETF와 반도체 전공정·코스닥150 레버리지 ETF가 이름을 올렸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 거래일보다 8.79%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어 SOL 반도체전공정(-7.47%), KIWOOM 200선물인버스2X(-6.58%), KIWOOM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6.48%), RISE 200선물인버스2X(-6.41%) 등도 약세를 보였다.

테마별로는 건설 관련 ETF가 평균 5.84%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기후변화솔루션(4.74%), IPO/M&A(3.30%), 방산(3.00%), 금채굴기업(2.95%) 테마가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코스닥글로벌 관련 ETF는 평균 2.87% 하락하며 테마별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코스닥150(-2.31%), 코스닥(-2.28%), 항셍(-1.93%), 화장품(-1.92%) 테마도 부진했다.

자금 유입은 반도체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머니마켓, 미국 주식형 ETF를 중심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기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에 2522억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다. 이어 KODEX 머니마켓액티브(1581억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246억원), TIGER 미국우주테크(1154억원), TIGER 미국S&P500(920억원) 순으로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KODEX 200에서는 2874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이어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에서 1227억원, TIGER 코리아TOP10에서 1041억원,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에서 882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에서 496억원이 각각 순유출됐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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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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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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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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