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코스피 장중 한때 8700선 회복…외국인·기관 순매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스피가 16일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로 상승하며 장중 8700선을 회복했다.
  • 반도체·은행·방산·조선 업종이 강세인 반면 2차전지·자동차·제약 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 코스닥은 개인 순매수에도 외국인·기관 매도 우위로 하락 전환해 1017선까지 밀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은행·방산 강세,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매도에 1%대 하락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장중 한때 8700선을 회복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 완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은행, 방산, 조선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9.42포인트(1.63%) 오른 8685.40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8696.55로 출발해 장중 8747.48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 폭을 일부 줄였다. 장중 저가는 8540.41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71억원, 481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4477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456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가 455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전체로는 1억원 매수 우위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50.57 포인트(1.76%) 상승하며 8696.55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4.97 포인트(0.48%) 상승하며 1039.00으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5원 상승한 1513.6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6.16 yeawon2@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0.74%) 오른 33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만8000원(2.97%) 오른 235만6000원, SK스퀘어는 3만9000원(2.76%) 오른 145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기(2.35%), 삼성전자우(1.85%), 삼성생명(1.06%)도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2.62%, 현대차는 2.16%, 삼성물산은 0.81% 하락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보합권이다.

업종별로는 우주항공과국방이 8%대 상승률을 보이며 강세다. 은행, 전자장비와기기, 조선, 반도체와반도체장비도 오르고 있다. 반면 전기제품, 자동차, 제약 업종은 약세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일성건설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화신, 성문전자, 파인디앤씨, 서산 등도 30%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우건설도 20% 넘게 오르며 건설주 강세에 동참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관련 절차가 진행되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점도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 다만 일본은행(BOJ)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주요 통화정책 이벤트를 앞두고 장중 일부 매물이 나오며 상승 폭은 제한되고 있다.

코스닥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07포인트(1.55%) 내린 1017.9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1039.00으로 출발해 장중 1040.08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 전환했다. 장중 저가는 1016.39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455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66억원, 2034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0억원, 비차익거래 2571억원 순매도로 전체 2591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에서는 하락 종목이 1088개로 상승 종목 571개를 웃돌고 있다. 딥커머스, 크레오에스지, HPSP, 삼익제약, 엑스큐어 등이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에서는 서산, 광진실업, 미래에셋생명, 화신정공, 케이씨텍, 신세계, HL만도, 현대백화점 등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