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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관광개발 투자로 경남 미래산업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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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0일 "자연환경을 보존할 곳은 확실하게 보존하더라도 관광개발을 위한 투자를 끌어들여 대한민국이 관광대국으로 갈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앞으로 제조업뿐만 아니라 관광이 경남의 큰 미래산업의 축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0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2.12.20

박 도지사는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열린 국토부-부울경 지역발전 협력회의를 언급하며 "남해안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남해안 관광 개발을 통해 전세계 관광 수요를 이끌어내고, 지역의 발전축 연결을 위한 철도와 도로망 구축으로 부울경이 1일 생활권으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의 관리 방법과 해제에 대해 정부가 유연한 입장을 가지고 정책을 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며 "도민들과 여론 수렴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해서 국토교통부에 수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도지사는 행정구역과 타기관 관할구역의 불일치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양산시의 경우 법원, 보훈행정을 비롯한 방송 분야까지 관할구역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는 우리 경남의 오랜 숙제"라며 TF를 구성해 도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전남도와 상생발전 협약과 관련해 "전남은 관광, 광역교통, 우주비전, 인적 교류 등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한 협력요소들이 굉장히 많다"며 "남해안을 부각시키는 노력을 전남과 힘을 합해서 추진한다면 국가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민선8기 출범 때 투자유치와 더불어 창업 활성화를 주요한 아젠다로 제시한 것을 강조했다.
해양신도시, 중동 유니시티 앞 공공업무지구에 창업클러스터 구축 등 창업 분야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원시와 협의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여러 지자체에서 국제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창원컨벤션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주체 문제를 재검토하고, 국내외 행사를 적극 유치해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도민들이 지역에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지시했다.

이 밖에도 한화그룹의 대우해양조선 인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행정적으로 지원할 부분을 거제시와 함께 논의하는 한편, 체육회장 선거제도의 불합리한 부분을 중앙정부의 방침과 제도를 참고해 개선할 것을 지시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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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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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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