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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자사업 의결…내년 하반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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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제4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
남양주 자원회수시설 정부 보조…2024년 하반기 착공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남양주시 자원회수시설 사업이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청주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회의장에서 제4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및 남양주시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등 2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위원회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을 심의·의결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투자사업 위치도 [자료=기획재정부] 2022.12.16 swimming@newspim.com

본 사업은 동부간선도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성북구 석관동 구간(총연장 10.1km)을 지하화하는 민간투자사업(BTO)이다.

이번 정부 투자에 따라 서울시 동북권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할 뿐 아니라, 중랑천 복원을 통해 침수위험 감소 및 수변공원 등 친수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향후 동서울지하도로 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위원회는 남양주시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대상사업 지정 및 제3자 제안 공고(안)을 심의·의결했다.

본 사업은 3기 신도시 등 개발계획에 따라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신설하는 민간투자사업(BTO-a)이다.

남양주시의 폐기물 직매립 문제를 개선해 환경 보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부지 내 생활체육·문화시설을 복합 개발함으로써 주민 생활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조감도 [자료=기획재정부] 2022.12.16 swimming@newspim.com

남양주시는 내년 3월까지 제3자 제안공고(90일) 후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2024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최상대 기재부 제2차관은 "최근 복합위기 상황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선 민간·시장 주도의 경제 전환이 중요하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민간투자사업의 중요성을 재강조했다.

아울러 "기 발표한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의 차질 없는 이행과 함께 현장 의견 수렴 및 전문가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내년 1분기까지 '민자사업 추진단계별 혁신방안'을 추가로 마련·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4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는 최초 BTO 사업으로 건설된 청주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준공식 현장에서 열렸다.

swimmi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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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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