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공연

속보

더보기

내년 공개 세계 초연 뮤지컬 '베토벤'의 옥주현에 작곡·극작가 극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옥엘리'의 건재함을 알린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차기작을 준비 중인 가운데, '베토벤' 극작가를 비롯한 레전드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옥주현은 오는 2023년 1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세계 초연으로 선보이는 뮤지컬 '베토벤'에 함께 한다.

뮤지컬 '베토벤'은 EMK뮤지컬컴퍼니가 선보이는 다섯 번째 오리지널 작품으로, 세기의 천재 음악가 베토벤의 음악가로서 면모와, 한 시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이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베토벤의 인생을 통해 인간이 가진 감정, 본질, 핵심을 통찰력 있게 담아내고, 고난을 넘어 환희로 향하는 베토벤의 여정을 통해 인내와 용기라는 인류의 보편적 메시지를 전한다.

옥주현은 '베토벤'에서 베토벤의 삶을 변화시키는 운명의 여인 안토니 브렌타노 역할을 맡아 베토벤 역 박효신, 박은태, 카이 등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내년 초에 막이 오를 세계 초연 뮤지컬 '베토벤'의 여자 주인공을 맡은 옥주현에 극작가와 작곡가의 극찬이 쏟아졌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2022.11.28 digibobos@newspim.com

특히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베토벤'의 극작가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는 옥주현 등 안토니 역할을 맡은 배우들에 대해 "몸짓 하나하나의 기량이 남다른 최고의 아티스트이며, 보컬 적으로도 천재라 할 수 있다. 사실 전 세계에 이렇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배우들을 찾기란 절대 쉽지 않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어 "'베토벤' 음악의 경우 영역이 폭넓어야 하는데 이들은 크게 힘들어하지 않고도 편안하게 소화한다. 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재능"이라고 덧붙이면서 찬사를 이어갔다.

이들뿐 아니라 일본의 유명 뮤지컬 배우 마나키 레이카와 유즈키 레온은 옥주현이 '마타하리' 공연 당시 한국을 찾아 관람하며 "옥주현이 연기하는 마타하리가 너무 멋있어서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나도 저렇게 무대에서 숨 쉬고 싶다"라고 깊은 존경심을 표현하는가 한편, 일본의 유명 연출가 코이케 슈이치 또한 한국에서 옥주현의 공연이 있으면 배우들에게 옥주현의 공연을 보고 오라고 이야기한 일화는 매우 유명하다.

올해 옥주현은 '마타하리'를 비롯해 '엘리자벳'까지 매진 행렬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한 만큼, '베토벤'에서 보여줄 연기와 넘버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커지고 있다. 역사 속 인물이자 전설과도 같은 인물 베토벤을 새롭게 그리는 뮤지컬 '베토벤'에서 또 어떤 아름다운 서사를 그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23일부터 연말까지 부산, 천안, 전주, 대구, 수원, 성남 총 6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엘리자벳' 투어를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