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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서 세종시의원 "광역버스 무료환승체계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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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의회는 김학서 의원(국민의힘, 전의‧전동‧소정면)이 25일 제79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광역버스 무료환승체계 구축을 당부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먼저 시 출범시 대중교통 분담률 70%이상을 목표로 했지만 오히려 지난해 기준으로 자가용 이용률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돼 대중교통 이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하는 김학서 의원.[사진=세종시의회] 2022.11.25 goongeen@newspim.com

동지역의 순환 BRT는 일부 생활권 미조성으로 100%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BRT와 연계한 시내버스 노선도 도착지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배차 간격이 길어 개선 요구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또 김 의원은 지난해 사회조사보고서를 인용해 자족기능이 안갖춰진 세종시는 전체 시민 중 약 5만명이 대전‧청주‧공주‧천안으로 출퇴근을 하지만 대중교통 연계성 강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이 미흡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대전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은 비교적 괜찮지만 청주‧공주‧천안은 시내 중심가까지 2회 이상 환승과 추가요금 지불 및 자가용보다 2배 이상 소요된다"며 "광역버스 운행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자체간 협의를 통해 '무료환승시스템'을 구축하는 실행의지를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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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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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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