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향 담은 퍼퓸핸드·바디라인 선보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 시코르는 '원마일 어웨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원마일 어웨이 컬렉션'은 원마일 웨어(집에서 1마일 반경 내에 입는 편한 옷)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감성이 입혀진 퍼퓸 핸드&바디 제품이다.
바이올렛&샌달우드 등 4가지 향기를 담아 핸드워시, 핸드로션,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으로 구성했다.
신세계 시코르 원마일 어웨이 컬렉션 [사진=신세계백화점] |
출시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전국 시코르 매장과 온라인몰인 시코르닷컴, SSG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관계자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향을 담은 퍼퓸 핸드와 바디라인 PB 상품을 처음으로 출시한다"며 "뉴 노멀 시대에 맞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