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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어터, 보석 주제 몰입형 미디어아트 '로마 젬스톤의 세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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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셔리 브랜드 '불가리' 영감의 원천
12월 31일까지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티모넷(대표 박진우)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가 기존 컨템포러리 전시 작품 '벌스(Verse)', '메모리즈(Memories)'에 더해 불가리 아트워크 '로마 젬스톤의 세계(Inside a Roman Gem)'를 새롭게 선보인다.  

'빛의 시어터'가 세 번째 컨템포러리 작품으로 공개하는 이번 '로마 젬스톤의 세계'는 보석을 주제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 공간 내 '스튜디오'에서 상영된다. 

작품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발상지이자 영감의 원천인 로마 제국을 집중 조명하면서 보석이 탄생하는 여정을 감각적이고 강렬한 이미지와 몰입감 있는 음악으로 구현한다. 관람객은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고대 로마 제국의 유산을 감상하면서 제국의 장엄한 역사와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로마 젬스톤의 세계' 이미지 [사진=불가리 코리아] 2022.10.27 digibobos@newspim.com

'로마 젬스톤의 세계'는 이탈리아 출신 불가리 브랜드 큐레이터인 '루치아 보스카이니(Lucia Boscaini)'가 기획을 맡았다. 보스카이니는 뱀을 모티브로 한 불가리 특별전 '세르펜티 폼(Serpenti Form)', 브랜드와 여성의 관계에 집중한 '여성성에 대한 찬사(Tribute to femininity)', 색을 주제로 한 '불가리 컬러 전시회' 등 다수의 브랜드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불가리가 계승한 로마의 정신과 유산을 몰입형 미디어아트라는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형태로 전달하고자 했다.

전시 오픈과 함께 지난 18일 '빛의 시어터'에서는 각 분야의 여성 인재들을 축하하는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 행사 사진 [사진=불가리코리아] 2022.10.27 digibobos@newspim.com

본 행사에는 불가리 글로벌 앰버서더인 블랙핑크 리사를 비롯해 염정아, 박세리, 이수혁, 이민정, 이주연 등 다수의 셀럽들과 불가리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넘는 게스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리고 라비, 프라임 킹즈, 비비, 마마무의 초대 공연과 DJ 아프로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가 이어져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해지며 특별한 무대가 연출됐다.

'빛의 시어터'는 지난 5월 개관 이래 전시관 내 '스튜디오' 공간에서 컨템포러리 쇼 '벌스'와 '메모리즈'를 상영 중이다. 첫 번째 작품 '벌스'는 우주 속 인간의 역할을 되새겨보고 무한한 공간의 아름다움을 탐미하는 작품으로, 눈부시고 장엄한 우주의 풍경을 고화질 프로젝터로 사방에 투사해 한정된 공간에서도 광활함을 느낄 수 있는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어 상영되는 두 번째 작품 '메모리즈'는 무한하게 확장되는 이미지를 통해 기억의 본질을 조명한다. 여기에 새 전시 '로마 젬스톤의 세계'가 더해지면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미디어 컨템포러리 아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기존 컨템포러리 전시에 '로마 젬스톤의 세계'라는 새로운 작품이 추가되면서 관람객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 훨씬 다양해졌다"며 "앞으로도 '빛의 시어터'는 유명한 명화부터 컨템포러리 아트까지 관람객들이 예술을 보다 폭넓게 즐기실 수 있도록 전시 구성을 다양화하여 새로운 작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티모넷의 '빛의 시리즈'는 유휴공간을 빛과 음악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공간 재생 프로젝트다. 국내 최초 몰입형 예술 전시관 제주 '빛의 벙커'에 이어 지난 5월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내에 개관한 '빛의 시어터'는 기존 공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뷰 포인트를 마련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빛의 시어터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 전시 이미지 [사진= TMONET] 2022.10.27 digibobos@newspim.com

개관전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은 오스트리아 회화 거장 클림트의 전 생애에 걸친 명작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고유한 청색 'IKB(International Klein Blue)'를 고안한 프랑스의 현대 미술가 이브 클랭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브 클랭, 인피니트 블루'도 함께 상영되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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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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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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