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페라리가 21일 오전 경기도 여주 마임비전빌리지 열린 페라리 푸로산게 아시아 프리미어에서 아시아 최초로 페라리 브랜드 75년 역사상 최초의 4도어 4인승 차량인 '푸로산게' 공개하고 있다. 푸로산게의 운전석은 조수석과 거의 정확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다. 조수석에는 주행 정보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운전자와 함께 생생한 드라이빙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사진= FMK]2022.10.21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21일 11:32
최종수정 : 2022년10월21일 11:32
[서울=뉴스핌] 페라리가 21일 오전 경기도 여주 마임비전빌리지 열린 페라리 푸로산게 아시아 프리미어에서 아시아 최초로 페라리 브랜드 75년 역사상 최초의 4도어 4인승 차량인 '푸로산게' 공개하고 있다. 푸로산게의 운전석은 조수석과 거의 정확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다. 조수석에는 주행 정보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운전자와 함께 생생한 드라이빙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사진= FMK]2022.10.2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