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오늘 경찰청 국감…'신당역 사건' 주요 쟁점 될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토킹 질의' 위해 이수정 교수 참고인으로 나와
스토킹 대응책‧반의사불벌죄 폐지 입장 밝힐 것
중고거래 사기‧검수원복 시행령 등 여야 난타전 예고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7일 열리는 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불거진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스토킹 사건 대응책과 '반의사불벌죄' 조항 폐지 등에 대해 여야의 집중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 등에 따르면 국감에서는 신당역 사건이 주요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신당역 스토킹 범죄로 전 사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경찰의 미흡한 스토킹 범죄 대응에 대해 여야의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국감에는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참고인으로 나올 예정이다. 이 교수는 최근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 질의를 위해 부르기로 했다. 이 교수는 신당역 살인사건과 관련해 수사기관의 대처가 잘못됐다고 지적해 왔다.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반의사불벌죄 규정을 폐지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정부와 여당은 반의사불벌죄 조항을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을 경우 처벌할 수 없는 규정을 의미한다.

이외에 박형식 중부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서혜정 아동학대 피해가족 협의회 대표도 참고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 교수는 범죄피해자 신변호보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짚기 위해, 서 대표는 아동성범죄자 신상공개제도의 운영점검을 위해 부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전세피해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9.28 mironj19@newspim.com

또한 신당역 사건은 지난해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과 올해 초 경찰의 영장 미신청이 살인을 막지 못한 사유가 됐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이에 대한 질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스토킹처벌법 제정 이후에도 피해자 살인사건이 계속되는 것과 관련해 경찰의 대응책에 대한 질의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긴급응급조치와 유치장 유치(잠정조치 4호)를 적극 활용해 여성 안전에 대한 국민우려를 해소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수사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검경 스토킹범죄 대응 협의회'를 구축했다.

또 국감에선 스토킹처벌법상 반의사불벌죄 조항 폐지 등에 대한 경찰의 입장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희근 경찰청장도 반의사불벌죄 삭제에" 적극적으로 찬성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국감에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의 김재현 대표가 참석한다. 김 대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고거래 사기와 관련한 현안 질의를 위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밖에 '검수원복(검찰청법) 시행령'과 수사역량 강화 대책에 대해서도 경찰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jyo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