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월가 금리보다 강달러 우려...'TINA' 지고 'TARA' 뜬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장 혼란, 강달러와 더 직접적 관계"
킹달러 장기화 전망에 현금과 단기채로 자금 이동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고강도 금리 인상 정책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지칠 줄 모르는 달러 강세 여파가 더 우려스럽다는 반응이다.

연준의 금리 인상이 투자 심리를 짓누르는 요인이긴 하나 역사적으로 금융시장의 혼란은 강달러와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가질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연준의 긴축 기조의 경우 내년까지 지속될 장기 악재 성격을 보이지만 강달러의 경우 세계 경제와 자산시장 붕괴를 당장 촉발할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다고 경고한다.

월가에서는 이러한 달러화의 폭주가 종료돼야만 주식을 비롯한 위험 자산시장의 유의미한 반등이 나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당분간은 킹달러 추세를 뒤집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이러한 판단으로 인해 주식에서 이탈된 자금이 현금과 단기물 채권 등으로 이동하는 등 포트폴리오 재편이 빨라지고 있다.

미 달러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 킹달러 '노브레이크'

월가 투자은행(IB)들은 달러화가 증시를 비롯한 자산시장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입을 모은다.

데이터트렉 리서치는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서 "2000년대 초반 이후 발생한 금융시장의 혼란과 난기류는 강달러와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었다"면서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데이터트렉 리서치 공동창립자 니콜라스 콜라스는 달러 외 통화들이 안정돼야만 글로벌 주식시장이 "지속 가능한 바닥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2000년대 초 이후로 시장 혼란 시기에 강달러는 시장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중대 신호였다고 말했다.

문제는 달러화의 강세 흐름이 가까운 시일 안에 꺾일 여지가 낮다는 점이다.

6개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지난달 28일 114.78까지 오른 뒤 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1.55수준으로 소폭 후퇴했으나 여전히 연초 대비로는 15% 가까이 오른 상태다.

강달러에 브레이크가 걸리려면 우선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멈춰야 한다. 하지만 연준 관계자들은 인플레이션부터 잡기 위해 경기 침체도 불사하고 긴축을 지속할 것이란 강경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스펙트라 마켓츠 회장 브렌트 도넬리는 "신용시장 등에 브레이크가 걸리기 전까지는 연준이 매파 기조를 고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플라자 합의가 도출됐던 1980년대 중반과 달리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강달러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상황도 달러 강세론자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런던 소재 라보뱅크의 제인 폴리 전략가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달러화 상승을 꺾으려는 대응은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와 마찰을 일으킨다"며 "미 정부가 과거와 같은 외환시장 개입이나 정책 대응에 나설 여지는 낮다"고 말했다.

달러 강세가 지속되는 데는 연준의 긴축조치 외에도 글로벌 경기침체 불안감으로 인한 안전자산 수요가 확대된 점도 한몫하고 있는데, 이 역시 당분간 같은 방향으로 흘러갈 모양새다.

도넬리는 "연준이 더 매파적이 되면서 미국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이로 인해 자금이 미국으로 몰려들고 있다"면서 "이는 동시에 사람들의 불안을 자극하고 증시를 팔게 만들어 결국 다시 안전자산인 달러로 자금이 유입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TINA' 지고 'TARA' 뜬다

주식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는 의미의 이른바 'TINA(There Is No Alternative)'는 장기간에 걸쳐 주가를 끌어올리는 논리로 작용했지만, 이제 IB들은 증시를 당분간 멀리 할 것을 한 목소리로 경고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S&P500지수 전망치를 종전의 4300에서 3600으로 대폭 하향한 데 이어 향후 3개월 간 미 증시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축소'로 낮췄다. 연준의 긴축 지속으로 연말까지 기업 실적이 하향되고 밸류에이션 역시 하락 압력을 받게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크리스티안 뮤엘러-글리스만이 이끄는 골드만 애널리스트 팀은 미국채 2년물 수익률이 정점을 찍기 3~6개월 전에 해당하는 금리인상 사이클의 마지막 구간에서 증시는 하락하곤 한다면서, 향후 3개월간 세계 주식에 대해서는 '비중축소', 현금에 대해서는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골드만삭스는 실질 채권 수익률 상승이 자산시장 전반에 계속해서 주요 역풍으로 작용할 것이며, 현재 주식 밸류에이션은 리스크를 충분히 반영한 상태가 아니어서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또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식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TINA 공식이 통했지만 이제는 'TARA(There Are Reasonable Alternatives, 주식 외에 더 합리적인 투자 대안이 있다)'라는 새 공식이 성립한 것 같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모간스탠리도 최근 보고서에서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여파 외에도 강달러가 추가 부담이 된다면서, S&P500지수가 내년 초까지 3000~3400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블랙록의 장 보뱅 투자연구소장은 27일자 투자노트에서 '과도한 긴축→경기 침체→물가 하락'의 패턴이 앞으로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나타날 것 같다면서 "모든 시장의 주식을 피하되, 투자등급 채권과 청정에너지 관련 기업에는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이밖에도 투자리서치 회사 네드데이비스가 미국 주식에 '매도' 의견을 냈고, 토마스프 피터피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창업자 겸 회장도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S&P500지수가 3300 부근에서 바닥을 찍을 것 같다"며 추가 하락을 점쳤다.

주식시장이 외면 받는 사이 월가 자금은 현금과 단기물 채권 쪽으로 움직이는 모양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에서 62%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현금 비중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시에 단기물 채권을 사들이고 있으며, 주식 비중은 역대 최저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또 모간스탠리는 주식보다 채권을 추천한다는 내용의 투자 보고서에서 "현금과 단기물 채권의 투자 매력이 날로 높아지고 있고, 변동성이 낮을 뿐 아니라 주요 자산 전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제프리 건드라크 더블라인 캐피탈 대표 역시 주식에 대한 채권의 상대적인 저평가가 기록적이라고 강조하며 채권 투자를 적극 권고한 바 있는데, 시장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 리스크가 높아지고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질수록 장기물 채권을 찾는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를 인용,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휴전 체결 이후 불과 11일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작전을 재개해 "끝까지 마무리하겠다(complete the job)"고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충돌은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쟁점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 방식이었다.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논의…핫라인 구축도 추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모든 군사적 행동(kinetic activity)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당분간 양측 모두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이번 주 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측이 합의한 MOU에 따르면 이란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이에 상응해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과 미국 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핫라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지난 주말 기준으로도 핫라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다시 선박들이 자국과 운항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재차 고조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으나, 최근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장소가 카타르로 변경됐고 의제 역시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에서는 기술협상팀을 이끄는 닉 스튜어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백악관은 이번 회담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6-29 05:44
사진
'매관매직' 김건희 1심 징역 7년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이른바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불린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금거북이 등 금품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1심 법원이 대부분의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하고 김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가 금품을 수수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해당 행위의 대가성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김 여사의 행위가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을 갖춘 금품수수에 해당한다고 보고, 공소사실 대부분에 대해 유죄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26일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기일에서 김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금품을 건넨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서성빈 드롬돈 대표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최재영 목사에게는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다.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기소된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이 전 위원장의 비서 박씨에게는 벌금 700만 원, 양씨에게는 벌금 50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26일 김건희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기일에서 김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김 여사의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로 인정했다. 김 여사가 이 회장으로부터 받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브로치, 귀걸이 등에 대해 "알선 명목 아래 제공된 것으로, 대가관계가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피고인 김건희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금품 제공이 단순 사교를 벗어나 대가관계를 전제로 한 것임을 충분히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가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수수한 26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 역시 대가관계를 인식하면서도 수수했다고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배용이 국가교육위원장 임명 청탁을 명시적으로 하는 자리에서 미리 준비했던 금거북이를 교부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금거북이에 취임축하 메시지가 기재된 편지가 동봉됐다는 사정은 외부적 명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세한도 복제품 수수 역시 "이 전 위원장의 위원장 임명 청탁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해당 청탁과 결부돼 제공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 "김건희, 구매대행이라며 수천만 원 시계 액수도 안물어봐" 김 여사와 서성빈 드롬돈 대표가 '구매대행'이라고 주장했던 3990만 원 상당의 부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 역시 금품 수수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서 대표가 수천만원 상당의 시계 대금과 관련해 김 여사에게 지금을 요구하거나 정산을 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재판부는 "일반적으로 수천만 원의 시계를 구매할 때 액수에 관심을 가지는 게 당연한데, 안 물어본 것으로 보면 피고인이 이 사건 시계를 구매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왼쪽 부터), 서성빈 드론돔 대표, 최재영 목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2026.06.26 photo@newspim.com 오히려 서 대표가 총판을 맡았던 '로봇개 사업' 업체가 김 여사에게 손목시계를 교부한 직후 대통령경호처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순수한 사교적 선물로 보기 어렵다"고 봤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피고인 김건희는 이 시계가 서성빈의 로봇개 사업과 무관하지 않게 제공됐음을 미필적으로 인식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은 행위에 대해서도 "친분 행위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 "'진품' 이우환 그림 선물, 친분 아냐…영부인 조력 기대" 재판부는 이 화백의 그림에 대해 '진품'이라고 규정하며, 정치권 입성을 노렸던 김 전 부장검사가 대통령 부인인 김 여사에게 이를 건네며 '조력'이나 '영향력'을 기대했다고 해석했다. 최재영(최 아브라함) 목사로부터 수수한 '디올백' 역시 단순한 호의적 선물로 보기 어렵다고 재판부는 설시했다. 재판부는 최 목사가 4회에 걸쳐 가방과 화장품 등을 김 여사에게 전달하면서 구체적인 청탁을 반복했고, 김 여사에 대해 "단순한 수동 청취가 아니라 직접 수용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질책했다.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 이 회장으로부터 맏사위인 박성근 변호사의 공직 임명 청탁 명목 등으로 총 1억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이 전 위원장으로부터 위원장 임명 청탁을 명목으로 금거북이를, 서 대표로부터 로봇개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이와 함께 김 전 부장검사로부터 총선 공천 청탁과 함께 1억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고, 최 목사로부터 디올백 가방 등을 수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 사건을 수사·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른바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규정하며 김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은 이날 김 여사의 1심 선고 이후 취재진을 만나 즉각 항소 의사을 밝혔다. right@newspim.com 2026-06-26 16: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