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해경청이 12일 해재대·구조협회와 간담회했다
- 현황 점검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포항 붕괴사고 구조로 민간세력 중요성이 부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1일 해양재난구조대(해재대) 및 한국해양구조협회(구조협회)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12일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속초, 강릉, 동해, 울진, 포항의 해재대장과 구조협회장이 참석했으며 해양재난 구조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재대 조직의 현황 및 성과 점검, 해재대의 주요 활동 보고, 현장 의견 청취, 동해해경청과 해재대·구조협회 간 구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최근 포항 보릿돌교 붕괴사고에서 포항해경과 해재대의 신속한 협력으로 고립자 17명이 구조된 사실은 민간 구조세력의 중요성이 부각된 사례로 연안사고의 증가에 따라 민간 구조세력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해상인명구조에서 밀접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다"라며, "앞으로도 동해해경청은 해재대·구조협회와 모범적인 구조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재대 및 구조협회에 대한 구조 활동 참여 동기가 부여되고 책임감이 고취되어 안전한 바다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