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관람객이 2일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 PLUS)'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시작품을 증강현실 아트워크로 감상하고 있다.한성자동차는 올해 키아프 플러스 전시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전시장 내 버거샵 컨셉의 전시 공간을 통해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반의 버니 ‘메타버니(Metabun_ny)’ 아트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키아프 플러스 전시회는 올해 처음 신설된 아트페어로 오는 9월 5일(월)까지 진행된다.[사진=한성자동차 ] 2022.09.0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