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서울경찰청장 "이준석 소환 여부 조만간 결정…윤핵관 접촉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법과 양심 벗어난 판단 없어" 윤핵관 의혹 부인
김건희 허위경력 수사엔 "마지막 법리검토 중"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29일 성접대 수수 의혹으로 수사 중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참고인 조사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소환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표 소환 여부를 묻는 질문에 "중요 참고인인 김성진 전 아이카이스트 대표에 대한 조사는 마쳤고 나머지 참고인 조사 등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사 방식에 관련해서는 "(서면이 될지, 소환할 지) 법리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공소시효 만료 우려에 대해서는 "(공소시효 만료) 그 전에 결론내겠다"며 "참고인의 진술, 구체적 사실관계, 판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청장은 이 전 대표 수사와 관련해 '윤핵관(윤석열 대통령측 핵심 관계자) 압력' 의혹을 제기한 보도에 대해 "법 집행기관 수장으로 근무하면서 법과 양심을 벗어나 판단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저는) 인생을 그렇게 살아왔다"면서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여권 인사 중개로 '윤핵관' 의원과 경찰 고위직이 만나 이 전 대표의 성 접대 의혹 수사에 영향을 주려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는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을 무마하려고 이른바 '7억원 각서'를 써줬다는 의혹으로 입건된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과 대질 신문 일정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하기 어렵다"라고 대답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1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자치경찰 1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7.12 yooksa@newspim.com

김 청장은 허위경력 의혹을 받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수사 상황에 대해선 "마지막 법리검토 중에 있다"며 "조만간 결론이 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대 대선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는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청장은 "선거사건 512건, 894명에 대해 사건을 접수해 501건, 861명(송치 184명, 불송치 677명)을 종결 처리했다"며 "나머지에 대해 수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진행 중인 사건은 신속히 수사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하이트진로지부의 청담동 본사 불법 점거와 관련한 향후 방침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1층 로비에 있던 인원은 퇴거를 마쳤으며, 옥상에만 9명이 남아있는 상태다"며 "전체적인 안전문제, 노사 협상 진척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화물연대 노조원 80여명은 운송료 인상과 함께 계약해지 조합원 132명의 복직 및 조합원 12명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철회 등을 요구하며 지난 16일 하이트진로 본사 로비 및 옥상을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간 바 있다.

jyo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