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김은지 기자 =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조 의원은 이날 조기전당대회에 관해 "당헌상 권리가 살아있는 당 대표가 있는데 전당대회를 하는 건 쿠데타나 다름없다"며 "국민들에게 두 명의 당 대표를 보여드리는 건 코미디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촬영·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parksj@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06일 11:28
최종수정 : 2022년08월06일 11:28
[서울=뉴스핌] 박성준 김은지 기자 =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조 의원은 이날 조기전당대회에 관해 "당헌상 권리가 살아있는 당 대표가 있는데 전당대회를 하는 건 쿠데타나 다름없다"며 "국민들에게 두 명의 당 대표를 보여드리는 건 코미디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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