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고준위방폐물 로드맵] 2026년까지 임시저장 시설 확보…중간저장 운반시스템 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원전 내 건식저장 국내 기술 우선 적용
인수·인도 검증기술·인증프로그램 개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정부가 원전 계속 가동을 위해 2026년까지 원전내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건식저장 시설 확보를 추진한다. 중간저장시설 운영에 대비해 장거리 운반에 필요한 육·해상 운반시스템 개발도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R&D 로드맵'을 발표했다.

우선 운반·저장 시스템 설계, 고준위방폐물 건전성 평가 등 기술의 활용도와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핵심기술을 우선 국산화한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R&D 로드맵 운반·저장분야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2.07.20 fedor01@newspim.com

저연소도 고준위방폐물 관리 기술은 현재 51개 세부기술 중 43개를 이미 확보했을 만큼 국내 기술 수준이 높아 2026년까지 일부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원전내 건식저장에 활용한다.

고연소도 고준위방폐물 등 그간 연구개발(R&D)이 진행되지 않은 일부 고준위 방폐물 관리기술에도 신규 투자해 확보를 추진한다.

2030년대 중반부터는 원전내 건식저장·중간저장 등 고준위방폐물 발생 후 처분 이전까지 전 관리 활동에 국내 기술을 활용한다. 그 이전까지 원전내 건식저장 등에는 국내 기술을 우선 적용하되 필요시 취약 분야는 미국과 프랑스 등 해외 기술활용도 고려한다.

아울러 산업계 주도로 용기 설계·제작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상용화 단계에 근접한 운반·저장 용기 기술은 산업계 중심으로 고도화하여 2030년대까지 글로벌 경쟁력 우위를 확보한다.

용기 수요증가에 대비해 설계·제작 등 산업계 기술역량을 제고하고 차폐재·흡수재 등 핵심 소재도 용기 기술과 연계해 국산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내 인허가와 미국 NRC 인증 등을 통해 국산 용기 성능입증을 추진하고 매우 높은 안전성 확보가 요구되지만 현재 기술수준이 낮은 결함 핵연료 용기 설계·제작 등 일부 기술개발은 정부가 지원한다.

또한 안전성 기반 원전과 중간저장 시설 연계기술을 개발한다. 중간저장시설 운영에 대비해 상용화된 원전 호기간 운반기술을 토대로 장거리 운반에 필요한 육·해상 운반시스템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저장기간 중 고준위 방폐물의 안전성 입증을 위한 장기 건전성 평가기술과 저장시스템 안전성 실증기술 등도 개발을 추진한다.

관리주체가 원자력발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자인 원자력환경공단으로 바뀔 것에 대비해 세부 인수·인도 기준 검증기술과 인증프로그램 등은 중간저장시설 설계 인허가 신청(2037년) 전까지 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다.

박일준 산업부 2차관은 "R&D 로드맵은 고준위 방폐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최초의 기술확보 청사진으로 정부는 앞으로 로드맵에 제시된 일정에 따라 차질없이 필요한 기술을 차근차근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