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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4년만에 공개 활동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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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아토메탈 적용 골프공 글로벌 인증식 참석
코오롱 "이 명예회장이 아이디어 제시...단순 축하"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사업 관련 공식 행사에 등장했다. 지난 2018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4년여 만이다. 일각에선 경영 복귀 가능성을 점치지만 코오롱은 "단순 코오롱의 행사를 축하 하기위한 참석"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 회장은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열린 코오롱 계열사 '아토메탈테크코리아'의 신소재를 적용해 만든 골프공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

아토메탈테크코리아는 이날 자체 개발한 신소재 '아토메탈'을 골프공에 적용해 세계적 기록인증 기관인 미국WRC(세계기록위원회)로부터 세계 최장 비거리 골프공(The Longest Golf Ball for the Best Distance) 타이틀을 최초로 공식 인증받았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14일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개최된 미 WRC 공식인증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코오롱이 자체 개발한 세계 최장 비거리 골프공 아토맥스의 기록 수립을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기록원 김덕은 원장, 미 WRC 심사위원대표 데이나 니콜 헤슈(Dana Nicole Hesch), 코오롱 이웅열 명예회장, 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사장 [사진=코오롱] 2022.06.14 yunyun@newspim.com

이 명예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아토맥스 골프공 글로벌 인증을 축하하고 참석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명예회장이 퇴임 이후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참석하면서 경영 활동을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었다.

실제 이 명예회장은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사태로 2018년 11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사업 관련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명예회장의 참석은 당초 예정됐던 게 아니라 갑작스럽게 결정됐다. 

이 명예회장은 아토메탈 소재 개발 방향과 이를 아토맥스 골프공에 접목하는 아이디어를 직접 제공해 글로벌 인증기록 달성에 도움과 조언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코오롱 관계자는 이 명예회장의 참석에 대해 "이번 골프공 인증은 코오롱의 핵심가치인 원앤온리 정신이 적용된 첫 사례이자, 세계 최고로 인정받은 의미있는 행사"라며 "이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것"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 명예회장은 이 자리에서 "코오롱의 핵심가치인 원앤온리(One&Only) 정신으로 첫 시도한 결과물이 세계 최고로 인정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신기록에 머물지 말고 우리 기록을 우리가 계속 깨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고 도전해 세계 최고 신기록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명예회장은 인증식 이후 대형 아토맥스 골프공에 서명을 진행했는데 '페이포게인(Pay4Gain)'이라는 문구를 적기도 했다. '더 긴 비거리를 바란다면(gain) 아토맥스를 사라(pay)'는 의미를 담은 메시지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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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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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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