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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 영화제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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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내, ESG 특별경쟁 부문 공모
최종 6편에 1100만원 상당 상금·상품 수여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와 함께 '제13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영화제는 서울 지하철 대표 문화행사로 2010년 시작해 올해로 13회차를 맞았다. 이번에는 신한카드가 스폰서십으로 참가하며 '바르셀로나 subtravelling 영화제'와 '코펜하겐 60Seconds 영화제'와도 협력한다.

제13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안내 포스터. [자료=서울시]

올해는 기존의 국제·국내경쟁 부문 외에도 ESG 특별경쟁 부문이 추가된다.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공사의 경영 철학과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신한카드의 지향점을 담았다.

국제·국내경쟁 부문은 주제 제한 없이 90초 이내 작품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ESG 특별 부문은 환경을 주제로 하는 180초 이내의 미래지향적인 작품을 공모 받는다.

출품작은 지하철 내 상영을 위해 소리 없이 영상만으로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어야 한다. 만약 출품을 위해 공사 관할 지하철 시설물에서 촬영을 진행할 경우 최소 4일 전에 공사 담당자에 신청해야 한다.

공사는 영화제 프로그래머·영화평론가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작 45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9월 2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역사 내 상영 모니터, 지하철 행선안내게시기 등을 통해 송출된다.

또한 8월 25일에는 영화제 홈페이지에도 공개해 온라인 관객투표를 받고 최종 6편의 수상작을 결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1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수여하며 협력 영화제들에서도 상영된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 'E-CUT'도 재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6월 중 신인 감독들을 대상으로 '서울 지하철'을 주제로 한 영화 시나리오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감독은 공사에 지원을 받아 5분 분량의 단편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김정환 공사 홍보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보다 더 내실 있는 기획으로 구성된 올해 영화제에 많은 기대 및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oun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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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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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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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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