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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가상화폐 한파' 경고 속 30K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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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얼어붙은 투자심리 속에 여전히 3만달러를 밑돌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6월 6일 오전 8시 3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는 0.64% 오른 2만9942.54달에 거래되고 있으나 여전히 3만달러를 뚫고 오르지 못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0.75% 오른 1806.85달러를 기록 중인 반면, 바이낸스코인은 0.65%가밀리고 있다. 이밖에 리플(1%↑), 솔라나(0.82%↑) 등 알트코인 전반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지난 주말 가상화폐 시장에 겨울이 왔다는 경고음이 고조되면서 투자자들은 선뜻 매수에 나서지 못하는 모습이다.

가상화폐 큰손으로 알려진 윙클보스 쌍둥이 형제는 지난주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암호화폐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며 "(암호화폐거래소) 제미니의 직원 10%를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역시 당분간 고용 규모를 동결하고, 다수의 인력 채용 계획도 백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명 가상화폐 트레이더이자 분석가로 10만명 이상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저스틴 베넷은 비트코인이 올해 저점인 26910달러까지 추락할 위기라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베넷은 비트코인 4시간 봉 캔들 종가기준이 5월 추세선인 2만9700달러를 밑돌자 "강세론자들의 다음 저지선은 2만8600달러로, 이 밑으로 떨어지면 (2만5000달러선까지 밀렸던) 5월 저점까지 빠르게 후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비트코인의 현 가격 흐름이 2021년 6월 흐름과 유사하다면서, 당시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저점을 휩쓴 뒤 회복됐다고 강조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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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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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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