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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루나 쇼크' 딛고 3만1000달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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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지난 8일 발생한 테라의 스테이블 코인 UST(테라USD) 디페깅 사태로 지난주 한때 2만5000달러대로 급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다소 회복되며, 주말 비트코인 가격은 3만1000달러 근방에서 횡보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16일 오전 8시 2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83% 오른 한 3만1039달러를 기록 중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루나와 테라(UST) 연쇄 폭락 쇼크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과 금융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선 지난 12일 하루 만에 시가총액 2000억달러(약258조원)가 증발했다.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13일 오전 9시40분 루나를 상장폐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 모습. 2022.05.13 mironj19@newspim.com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3.47% 상승한 2127달러를 지나고 있고, 리플(3.59%↑)과 솔라나(10.46%↑), 카르다노(10.39%%) 등 알트코인 전반이 강세다.

그동안의 낙폭이 과했다는 인식 속에 13일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미 증시의 주요 지수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으며, 최근 미 증시와 높은 상관 관계를 보여온 비트코인 가격도 낙폭을 회복하며 3만달러에 안착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지난 13일 결국 루나의 상장 폐지를 결정한 가운데,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스테이블 코인 전반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며 스테이블 코인 공급량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이후 전체 스테이블 코인 공급량 증가에 기여했던 미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인 USD코인(USDC)에서 집중적으로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총 스테이블 코인 30일 변화량 차트, 자료=글래스노드, 코인데스크 재인용] 2022.05.16 koinwon@newspim.com

스테이블 코인 공급 축소는 가상자산 산업 전반에서 순 자본 유출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다. 글래스노드는 "시장 전반에 약세를 가리키는 신호가 많다"며 "여러 신호로 볼 때, 위험 회피 성향이 투심을 지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테라 USD(UST) 사태를 계기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 크게 훼손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일부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들이 "모든 스테이블 코인이 같지 않다(일부는 현금과 같은 수단으로 뒷받침되는 반면, 또 다른 일부는 연계 토큰과의 균형을 맞추는 알고리즘에 기반해 가치를 유지)"며 투자자 달래기에 나섰지만, UST 사건으로 암호화폐 세계에서 안정적이라 여겨졌던 스테이블 코인의 취약성이 한층 부각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한편 매체는 비트코인 가격의 주말 반등에도 불구하고 3만3000~3만5000달러에 저항선이 형성돼 있어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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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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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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