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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장동 재판서 '정영학 녹취록' 공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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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 시도했던 유동규 건강상태가 변수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 사건의 결정적 증거로 꼽히는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이 29일 재판에서 처음 법정 공개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준철 부장판사)는 2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5명의 24차 공판을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지난 2021년 10월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2021.10.03 yooksa@newspim.com

앞서 재판부는 지난 25일 정영학 회계사에 대한 증인신문을 통해 녹음 파일의 증거능력을 검증한 이후 이번주 내내 해당 파일을 재생할 예정이었다.

해당 녹음 파일은 정 회계사가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김만배씨 등과의 대화를 녹음한 것으로 총 140시간 분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변호인은 전체 재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지만 검찰과 협의 끝에 약 30시간 분량을 재생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그러나 재판에 출석한 유 전 본부장이 구치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이후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으면서 재판 일정이 연기됐다.

당시 유 전 본부장은 상태가 좋지 않지만 끝까지 재판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 전 본부장의 변호인이 재판 진행에 항의하면서 무단퇴정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재판부는 예정된 재판일정을 미루고 29일부터 속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정 회계사는 지난 27일 곽상도 전 의원 사건의 증인으로 출석해 녹음을 한 이유에 대해 "잘못하면 제가 하지도 않은 일로 크게 책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녹음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 녹음기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중에 녹음했으며 파일에 어떠한 변형이나 조작을 가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한 바 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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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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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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