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BIS 써밋 2022' 반부패 서약

기사입력 : 2022년03월28일 17:17

최종수정 : 2022년03월28일 17:18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교보증권은 지난 25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주관한 'BIS 써밋(Summit) 2022'반부패 서약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발족한 국제협약이다.

[서울=뉴스핌] 맨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이사 [사진=교보증권]

BIS 써밋 2022는 ESG 시대에 반부패 아젠다를 살펴보고, 기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12월 UNGC에 가입했다. 이날 다양한 기업들이 공동노력(Collective Action)의 일환으로 '반부패 서약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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