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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여행'과 영화제를 함께 즐긴다...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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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캠핑장에서 4월1일~10일 열흘동안 개최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인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영남알프스에서 4월1일(금)부터 10일(일)까지 열흘동안 개최된다. 

올해는 영화제에 작천정별빛야영장(상북면 자수정로 320)에서 캠핑과 함께 영화를 즐기는 캠핑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되었다. 캠핑장에서는 <비움과채움> 명상여행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명상여행과 영화제를 함께 즐기는 산악영화제가 열린다. [사진=비움과채움] 2022.03.28 digibobos@newspim.com

작천정별빛야영장 캠핑 프로그램은 1회차(4/1(금)~4/3(일))과 2회차(4/8(금)~4/10(일))로 나뉘어 영화제 기간 주말 동안 운영된다. <Mind-Full Trip : 비움과채움>은 개막일인 4월1일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8시30분과 밤 22시30분에 진행된다. 

이번 <비움과채움> 명상프로그램은 아침명상, 걷기명상, 소리명상, 네이처명상 4가지로 구성되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명상 프로그램 [사진=비움과채움] 2022.03.28 digibobos@newspim.com

자연 속에서 하루를 열고 닫는 시간의 명상은 지치고 힘든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아침명상(루이)'은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시간 고요하고 맑은 마음의 상태를 느껴보는 좌선 명상이며, '걷기명상(길버트)'은 자연 속 걷기 행위를 통해 걱정과 근심, 불안을 잊고 집중하는 동적 명상으로 구성된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 시간 진행되는 '소리명상(몽라)'은 몸과 마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명상악기인 싱잉볼 소리와 음악을 매개로 하는 명상이다. 몽라는 지난해 국내 명상시설 메카인 국립산림치유원(영주, 예천)을 비롯해 대구와 거창 등 명상 공연을 수차례 진행한 바 있는 명상 전문 음악가이다.

'네이처명상(미루)'는 자연 속에서 감각을 깨워 에너지를 느끼고, 바디스캔하면서 신체를 이완해보는 명상이다.

"나를 찾아가는 유니크 명상여행"을 테마로 하는 <Mind-Full Trip : 비움과채움>은 문화예술과 오감, 명상과 여행을 함께 결합한 프로젝트다. 소셜디렉터, 문화기획자, 전통문화활동가로 구성된 비움과채움은 2022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서 '관광·로컬콘텐츠' 분야에 선정된 프로젝트팀이다. 더 많은 개인이 자신만의 개별성을 찾고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도록 돕는다는 소셜 미션을 갖고 있다.

PM인 최정은 문화기획자는 "이번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열리는 <비움과채움> 명상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영남알프스 대자연의 아침과 밤 시간에 다양한 명상적 체험을 통해 특별한 치유의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명상은 긴장을 완화시키고 집중을 통해 알아차림으로써 행복감(sukkha)을 느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영화제를 관람하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매주 금, 토 오후2~5시 작천정별빛야영장 스크린 앞 잔디광장 <비움과채움> 홍보데스크에서 받는다. 참가비는 없다. (문의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 052-254-6460 / www.umff.kr )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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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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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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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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