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27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4796명, 군산 1847명, 익산 1237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487명, 남원 453명, 김제 430명, 완주 541명, 진안 117명, 무주 134명, 장수 89명, 임실 163명, 순창 97명, 고창 206명, 부안 252명 등 전날 전북도내 확진자는 모두 1만849명이 나왔다.
임시 선별진료소[사진=남원시] 2022.03.27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9732명이 해제되고 신규로 1만900명이 격리지정돼 모두 6만370명이 됐다. 누적 재택치료는 32만258명이다.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은 2차 접종 88.35%, 3차 접종 70.09%이고, 12~17세 2차 접종률은 73.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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