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코인 시황] 비트코인 일시 42K 돌파..."강세 심리 우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FOMC 후 불확실성 제거에 안도감
차트상 RSI 50 상회...상승 모멘텀 개선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주말 비트코인 가격은 일시 4만2000달러를 돌파하며 10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며 4만1000달러대로 후퇴했다.

이더리움도 5% 이상 급등하며 3000달러 근방까지 올랐으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2880달러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6시 55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19% 하락한 4만13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69% 내린 28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는 리플이 1.95%, 솔라나가 4.57%, 아발란체가 4.98%, 카르다노가 2.69% 하락하고 있다. 주말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탓에 하락폭도 더 큰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64% 하락한 5065만원에, 이더리움은 1.38%오른 344만3000원에 각각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하고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일부 알트코인이 비트코인을 앞서는 상승폭을 보이는 등 시장 전반에 위험 선호 심리가 되살아났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당국자들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그간 시장을 짓누르던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안도감에 투심이 회복됐다.

펀드스트랫의 디지털 자산 전략 부사장 숀 파렐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겠지만,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가격이 하락하면 이를 매수 기회로 본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점쳤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계약의 펀딩비(거래소에서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는 소폭 올라 시장의 강세 심리가 여전히 우세한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또 매체는 일간 차트상 상대강도지수(RSI)가 50 위로 올라섰다며, 지난 4개월간 이어진 하방 추세가 막바지에 이르렀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통상 시장에서는 RSI값이 중앙인 50을 상방 돌파하면 상승 모멘텀이 개선됐다고 본다.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3월 20일을 기준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31점이다. 투자 심리 단계로 따지면 '공포'다. 19일(28점, 극도의 공포)에서 비해 3점 올랐다.

[비트코인·RIS 일간 차트, 자료= 트레이딩뷰, 크립토퓨어뷰 재인용] 2022.03.21 koinwon@newspim.com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